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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한번 실컷 먹고 싶다 - 이오덕 동요제, 어린이가 쓴 시 ㅣ 보리 어린이 29
어린이 103명 글, 이오덕 동요제를 만드는 사람들 엮음 / 보리 / 2014년 11월
평점 :
이오덕 선생님은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라고 말하며,
평생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활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셨습니다.
이 책은 이오덕 선생님의 정신을 이어받은 ‘이오덕 동요제’에 보내온 시를 엮어 만들어졌습니다.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는 그의 저서 <독서의 기술>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시를 읽는 것보다 형편없는 시를 짓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웃음이 절로 나는 이 동시집을 읽고, 나만의 시를 지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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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63쪽
감(최정환)
감은 깍을 때
신중해야 된다.
왜냐하면 곶감 만들 때 너무
작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