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다면
차이자오룬 글.그림, 심봉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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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공감]흑백의 강렬한 그림에 보이지 않는다는 두려움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 공원까지 걸어가는 나는 계속 부딪히고, 무언가를 밟고, 앞에 커다란 구멍이 있을까 봐 두렵기만 합니다. 그러나 안대를 벗고 본 공원은 엄청난 색과 볼거리가 그득합니다. 안대를 벗을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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