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과 시치미와 도루묵을 찾아라! - 전통문화 속에 숨어 있는 재미난 우리말 우리말 시리즈
이규희 지음, 지문 그림 / 그린북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말에 담긴 전통문화, 재치와 유머, 지혜를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우리 말과 함께 전통문화 속으로 재미있는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어른이 어원을 몰랐던 말들이 많이 있어 재미있네요.(저만 그런가?)

 

(책 속에서)

* '오지랖이 넓다' 웃옷의 넓은 앞자락에 비유하여 무슨 일이나 말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참견하고 다지는 것을 말해요.

* '닦달한다' 무언가를 요구하며 재촉하거나 혼을 낸다는 의미예요. 다듬이질 할 때 다듬잇돌 위에 놓인 천을 방망이로 두드리는 것을 닦달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나온 말이에요.

* '억장이 무너진다' 는 '극심한 슬픔이나 절망 따위로 몹시 가슴이 아프고 괴롭다.'는 뜻으로 억장이나 되는 높은 성이 무너질 정도로 엄청난 슬픔과 절망을 빗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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