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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책을 펼쳐 봐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30
제시 클라우스마이어 글, 이수지 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3년 1월
평점 :
책 읽는 즐거움을 재미있는 그림책 속 그림책으로 알려주는 책.
책 속 빨간 그림책을 펼치면 무당벌레는 초록색 그림책을 펼치고,
무당벌레의 책 속에 있는 개구리는 주황색 그림책을 펼치고….
그러다가 곰이 보는 조그만 파란 그림책 속 거인은 손이 너무 커서 아주 조그마한 그림책을 펼지지 못해서, 무당벌레랑, 개구리랑, 토끼랑, 곰이 읽어 줍니다.
그리고 한명씩 다시 책을 덮습니다.
크기가 다른 무지갯빛 책들을 하나씩 덮어나가는 재미가 있고,
책크기랑 동물의 크기가 반대라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제일 뒤에 모두 푹 빠져서 즐겁게 책 읽는 장면을 보면 같이 책이 읽고 싶어지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