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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 재활용품으로 만든 우리 집 텃밭
김바다 지음, 김주리 그림 / 한림출판사 / 2012년 3월
평점 :
조그마한 씨앗 속에서 나온 싹이 흙을 뚫고 쏘옥 나올 때의
뿌듯함과 대견함은 씨를 뿌려본 사람만 느낄수 있는 특별한 감정입니다.
이 책은 그런 뿌듯함과 대견함이 가득 담겨있는 책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주말농장에 도전해서 식물이 전해주는 기쁨을 알았습니다.
내년엔 좀더 잘 돌봐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이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도시에서 흙을 찾아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 흙에서 자라나는 작물을 직접 보기는 더 어렵죠.
우리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서도 우리 주위에 흙과 식물들이 넘쳐 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다양하게도 심으셨네요.
벼, 오이, 목화, 토마토, 수세미, 감자, 고구마, 토란 키우는 법을 생장 과정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