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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몬스터 ㅣ 노란상상 그림책 20
올가 데 디오스 글.그림, 김정하 옮김 / 노란상상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모두 하얀색인 마을에 태어난 분홍 몬스터.
하늘도, 집도, 나무도, 땅도 하얀색이고
친구들은 모두 조그마한 몸집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리를 하고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부리때문에 웃지도 못하죠.
분홍 몬스터는 눈도 하나에, 덩치도 친구들 5배는 되고,
게다가 늘 웃습니다.
그러나 분홍 몬스터는 늘 다른 세상을 꿈꾸었고,
어느날 진정하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분홍 몬스터가 도착한 곳은
모두 모두 독특하게 다르게 생긴고, 개성까지 엄청 다양한 마을입니다.
생김새도 색깔도 다른 친구들은 하루종일 웃으며 어울리고,
분홍 몬스터는 늘 웃을 수 있고,
분홍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이곳에 살기로 합니다.
분홍 몬스터가 태어난 마을에서는 누구도 분홍 몬스터를 틀렸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분홍 몬스터는 늘 웃고 지냅니다.
하지만 분홍 몬스터는 마을을 떠납니다.
왤까요?
모두 비난은 하지 않았지만, 진정으로 마음을 나누지는 못했기 때문일까요?
자기와는 너무 다른 친구들이 부담스러웠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