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은 당신이 좋아요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7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김지현 옮김 / 달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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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7권 책입니다.

사람도 그렇듯이 동물도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다른 시리즈처럼 자기 힘만 믿고 으스대며 독불장군 처럼 살던 티라노사우루스가 등장합니다.

다른 공룡들을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혼자가 되고,

어둠 속에서 혼자 외로움에 떨고 있을때,

앞을 못보는 어린 파파사우루스 공룡을 만나게 됩니다.

파파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도 자신처럼 겁쟁이 울보 공룡이라 생각하고,

티라노사우루스도 자신을 믿고 좋아하고 의지해주는 파파사우루스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빨간 열매를 지극 정성으로 걷어 먹이는 티라노사우루스 덕분에 파파사우루스는 점차 눈을 뜨게 되지만...

 

책 속에서)
그리고 몇 년이 지났습니다. 파파사우루스는 여전히 바위 구멍에서 혼자 살았어요. 하지만 외롭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티라노사우루스 아저씨가 마음속에 함께 있었으니까요.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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