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내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지만,
그 속에 희망과 동료(인류)애가 녹아 있어 마음 한켠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죽을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기보다 어린 추티를 걱정하는 가랑 뎅 처럼,
우리도 나보다 남을 걱정할 수 있는 그런 부족(ㅎㅎ)이 되었습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