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래된 연장통 - 인간 본성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전중환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진화심리학은 나에게는(^^) 참 어려운 이론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 이나 <이기적 유전자>,
스티븐 핑커의 <빈서판>등 도전하다 실패만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에 대한 소개서나 입문서 삼기에 적합하다.
진화심리학을 이해하기에는 아직도 먼 길이 남아있다...^^
====================================================================
<맺음말> (진화는 토대다)
~ 인간의 마음이 설계된 목적, 즉 인간의 마음이 어떤 목적을 수행하게끔 자연선택에 의해 설계되었는지 질문한다면, 우리 마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행동까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예컨데 공포라는 정서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게끔 설계되었다. 공포 덕분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똘똘 뭉쳐서 적과 맞서 싸우는 등의 적응적 행동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