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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통한 치유 ㅣ 믿음의 글들 178
이영애 지음 / 홍성사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자살률 1위의 불명예스러운 국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점점 더 우리들의 정신은 피폐해져만 갑니다.
모두 서로의 마음보다는 학력, 직업, 외모 등에 비중을 둡니다.
그래서 외면당한 우리의 마음은 점점 더 외로워지고 작아져 살아가는 기쁨을 잊어갑니다.
아무리 살기가 팍팍하더라도 서로 위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더 살아가기 쉬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이런 세상에서 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일에 대한 중요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줍니다.
정신질환 가족을 둔 경우, 일 중독자 남편, 외도, 성폭행, 이혼, 폭력가정 등의 사례와 그에 맞는 치유서가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얻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되어야 하고, 거기에 책이 큰 촉매재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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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 팁)
- 한 장씩 나누어 요약하기. 책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와 발표하기
- 진행자는 자신의 박식함을 과시하고 싶은 유혹을 참기, 사람이 발언할 대 경청하는 본을 보이기, 어떤 말에 대해서도 판단하지 않기, 혹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수용적 태도로 알려 주기, 말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을 격려해 주기, 참석자들의 구체적인 필요나 상황에 늘 관심가지기
- 독서 모임의 목적은 책을 통해 각자의 삶의 문제에 대한 통찰력 주기 위함이다.
<이 책의 추천도서>
-< 인간 치유의 심리학><여성, 그대의 사명은><강자와 약자>/ 폴 투르니에
-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조건 없는 사랑>/ 존 포웰
- <정상에서 만납시다>/ 지그 지글러
- <끝나지 않은 길>/ 스콧 펙
- <아직도 아물지 않은 마음의 상처>/ 찰스 셀
- <몸에 밴 어린 시절>/ W. 휴 미실다인
- <정신분열증에 대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 김진
- <천국엔 새가 없다>/ 프레드릭 플래취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 <대인공포증의 치료>/ 이시형
- <왜 나는 말하기를 두려워하는가><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이선애
- <현명한 여성의 어리석은 선택>
-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
- <화가 날때 읽는 책>/ 알버트 앨리스
- <성인아이 치유를 위한 12단계>/ 노영찬 외
-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이나미
- <위기에 처한 아이들>
- <이런 사람이 무자격 부모다>/ 수잔 포워드
-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이민정
- <아동의 스트레스>/ 바바라 쿠첸
제가 종교가 없어서 종교 관련 책도 분야별로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