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에어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0
샬럿 브론테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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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보고 허전함이 남는다면,
영국드라마로 제작된 총 4편의 제인 에어를 강추합니다. ^^
(영화보다도 더 매력적인 제인 에어 였습니다.~ )
영상으로 만나는 제인 에어도 참 좋았습니다.
광막한 벌판, 제인 에어의 창백하고 핏기 없는 얼굴, 로체스터의 썩소 등~^^
소설로 접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으니까요..
가끔 아주 잠깐 보이고 없어져 버리는 제인 에어의 미소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영드까지 봤으면 진 리스의 소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1966년 출간)라는 책도 보세요. 작가가 제인 에어에 영감을 얻어 로체스터의 미쳐버린 부인 버사의 일대기를 그려낸 소설입니다. 좀 무겁긴 하지만요~
그래도 원작자의  숨결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건 소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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