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랜드
섀넌 헤일 지음, 오정아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예전에 오만과 편견을 읽으면서는 왠지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그들에 대한 답답함때문에 빠져들지 못했던 기억이 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흥미롭고 재미있는 공주들과 마법이 등장하는 동화를 쓴 작가의 성인소설입니다.
역시 동화적 요소를 갖고 있네요.^^
오만과 편견 특히, 영국  BBC 드라마에 푹빠져 현실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제인은,
갑자기 방문한 캐럴린대고모에게 마음을 들키고,
유산으로 오스틴랜드 휴가권을 받게 됩니다..
오스틴랜드는 오만과편견 소설속의 배경과 인물들을 현실에 되살려 놓은 휴가지로 그 시대의 옷을 입고, 생활을 하는 곳이었죠.
제인은 자신의 오만과편견에 대한 집착을 떼어내기 위해 돌아간 그곳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게 된다는 정말 동화같은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보고 영드"오만과편견"을 바로 보았는데 정말 정말 멋지더라구요. 다아시..
리지도 은근 우아하고 매력적이였구요.
소설책을 다시 한번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것과는 다른 감흥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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