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천재가 된 홍대리에 이어 읽은 책입니다.. 언어 학습에는 일관된 맥이 있는 것 같아요.. 당연이 다른 언어를 익히기때문이겠죠.. 일본어천재가 된 여인 홍대리에서는 익힌 문장을 다른 사람에게 계속 전달해주는 방법으로 입에 체화시키는 방법을 강조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발음교정, 문장구조(암기) => 소리듣기(3,500단어), 내용이해(직독직해)=>소리그릇 완성(직청직해)=>쓰고말하기의 순으로 1,000시간을 지독하게 매달리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