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틱낫한 스님 대표 컬렉션 3
틱낫한 지음, 최수민 옮김 / 명진출판사 / 200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때보다 더 화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심하게 화를 내고 내가 싫어지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좀더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화를 내는 것은 타인에게가 아니라 바로 자신에게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을요..
좀더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에게 화를 안낼 수 있다는 것을요.
곁에 두고 여러번 읽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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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3-<내게 화내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고통을 안고 있다. 그들은 아무도 그들과 그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남들은 제각기 자기의 일에 분주하기만 할 뿐이고, 아무도 자기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줄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우리의 말에 깊이 귀를 기울여줄 사람을 필요로 한다.

p.144-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대화가 없이는 진정한 이해도 없다. 진정한 이해를 위해 우리는 먼저 자신과의 대화를 열어야 한다. 자신과 대화를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타인과의 대화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사랑도 마찬가지다. 자산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스스로를 친절하게 대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행동을 한다.

p.173- <화의 씨앗을 자극하지 마라?
. 나는 반드시 늙는다. 그것을 피할 길은 없다.
. 나는 반드시 질병에 걸리낟. 그것을 피할 길은 없다.
. 나는 반드시 죽는다. 그것은 피할 길은 없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것은 모두 그대로 있어 주지  않는다. 그것을 피할 길은 없다 나는 아무것도 그대로 유지할 수 없다. 나는 빈손으로 왔으므로 빈손으로 돌아가야 한다.
. 내 행동만이 나의 진정한 소유물이다. 나는 내 행동의 결과를 피할 길이 없다. 내 행동만이 내가 이 세상에 서있는 토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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