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카르페디엠 1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윤정주 그림 / 양철북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이 1974년에 쓰여 졌다는게 믿어 지지 않을 만큼 어딘가에
이런 학생과 선생님들이 있을 것만 같네요.

학교에 적응 못하는 가정형편이 불우한 학생,
그 아이를 왕따시키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선생님들과, 
그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인생을 바꿔주는 휼륭한 선생님 한 분!!

부모님을 어렸을 적 잃고 할아버지와 쓰레기 하치장 주위에 살면서,
말도 잊을 정도로 불행한 데쓰죠의 유일한 낙은 파리들이다.
이를 알고 데쓰죠와 파리를 통해 교감해나가는 고다니 선생님.
그리고 변해가는 데쓰죠.

어린이 교육관련 도서나 소설들을 읽다 보면 모든 결론은 하나 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사람이 사람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 수도,
악이 될 수도 있는지 느끼게 해준 소중한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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