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쟁이 쳇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6
미야자와 겐지 원작, 엄혜숙 글, 가로쿠 공방 그림 / 한솔수북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쳇이라는 이름이 재밌는지 아니면 그림이 재밌는지 아이가 벌써 몇 번을 읽네요. 

혼자 읽고 아빠에게 읽어 달라고 하고. 

술 마시고 온 아빠가 그냥 덤덤히 읽어주니 재미 없게 읽는다며 뾰로퉁 ㅎㅎ 

떼만 쓰는 쳇이 재밌나 봐요. 

이러면 안된다는 건 알고 있는 거겠죠?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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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소동 - 그림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라! 데청 킹 케이크 시리즈
데청 킹 그림 / 거인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글은 없고 그림만 있는 책. 

그래서 읽을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책. 

읽어주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되는 책. 

그래서 처음엔 별 재미가 없는 책. 

그러나 정작 오래도록 아이가 손에서 놓지 않는 책. 

이번에도 그림만 휘리릭 보고 저 만치 밀어놓은 딸 아이. 

그러나 안다. 

며칠 뒤 보고 또 보고 할 책이라는 걸. 

왜냐면 많은 책들 중 직접 이걸 사고 싶다고 말했으니까.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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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24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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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다. 

이 시리즈와 수학 만화 시리즈 중 고민하더니 월드컵 카드가 들어있다는 말에 혹 해서는 이 책을 주문했다. 

그런데 이를 어째. 

카드가 없다. 

혹시나 싶어 다른 사람들이 쓴 리뷰와 평점을 살피니 분명히 카드가 있다. 

문의 남기니 빠른 답변, 보내준단다. 

그런데 아직이다. 

좀 늦어진다는 문자 받았지만 어디 엄마 마음과 아이 마음이 같은가? 

아들은 왜 안 오냐며 엄마를 채근한다. 

엄마도 주고 싶다고!!!! 

아들 녀석은 주변에 이 책 산 친구에게 카드 있었는지 확인까지 했단다. 

자기가 산 책 뒷편에서 카드 준다는 문구까지 찾아 엄마에게 들이민다. 

엄마도 안다고!!! 

고작 카드 몇 장에 엄마는 괴롭다. 

이런 사소한 실수, 빠른 답변은 감사하지만 그래도 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 생길 수 있지만 작년에는 한번도 없었던 실수, 올해 유독 자주 겪네요. 

올해 책 사고 불평 불만 자꾸 말하게 되요. 

이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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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2: Skills Book with Audio CD Pack (Package) Let_s Go 2 1
K. Frazier 외 지음 / Oxford(옥스포드)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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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다. 

금방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Let's go 1을 다 하는데 1년이 걸린 것 같다. 

서너권을 같이 하다보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아이도 엄마도 게으른 탓일 게다. 

이번엔 의욕적으로 해보자 마음 먹었다. 

겨울 방학 시작과 동시에 하자며 지금은 미뤄둔 상태. 

책대로 따라하면 되는데 매일 조금씩 하면 되는데 왜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다. 

겨울 방학이니까 할 수 있겠지? 

책이 얆아 괜한 부담이 생기지 않는 책, 그러나 정작 공부하다 보면 생각보다 해야 할 게 많은 책이다. 

책이 얇다 무시마라. 

안에 담긴 게 모두 제 것이 되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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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Words Kids Need to Read by 1st Grade (Paperback) Scholastic 100 Words 1
scholastic 편집부 엮음 / Scholastic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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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책을 살 때면 늘 고민이 많다. 

영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늘 선택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영어 학원에 보내는게 어쩌면 제일 편할지 모르겠다. 

영어 학원 커리큘럼에 맞춰서 진도 나가면 되니까. 

그렇지만 굳이 초등학교때부터 학원에 치이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이리 혼자서 아둥바둥이다. 

영어를 좋아했다면 더 좋았을 것을 엄마도 아이도 영어는 그냥 그렇다.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딱 그 만큼. 

파닉스와 Let's go 시리즈를 하는데 아무래도 단어가 많이 약한 것 같아 고민 끝에 주문했다. 

서점에 가서 찾아보는 게 더 나을지 모른다. 

그러나 가면 너무도 많은 책 중에 뭘 골라야할지 더 어렵기만 하다. 

판매량 순으로 정렬하고 미리보기 보고 리뷰 보고 고민 끝에 선택한 책인데 괜찮다. 

다행이다. 

많이 어렵지 않다.  

이제 영어 공부 조금 더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책이라 힘들더라도 아이에게 직접 사전 찾아보게 했다. 

4일째 하기 싫은 듯 중얼거린다. 

그러나 다음 날 학교 다녀와 영어 시간에 어제 공부한 게 나왔다며 좋아한다. 

이제 시작이다. 

영어가 싫지만 않으면 된다는 마음이다. 

이 책이 끝날 때쯤 아이가 조금 더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기를... 

사진이 많아 아이는 책이 마음에 드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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