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이제야 카드를 쓰고 싶다는 아이 덕분에 급하게 카드를 찾았어요.
요즘 카드값이 어찌나 비싼지...
다행히 알리단에서 주문에서 배송까지 하루도 채 걸리지 않으니 이 얼마나 다행인가요.
아이들이 쓰기에 딱인 카드에요.
유치하다 싶기도 하지만 그게 아이들 눈에는 예뻐 보이나 봅니다.
봉투에 우표 붙이는 곳에 예쁜 그림 하나까지 제법 신경 쓴 카드 같아요.
그냥 막 만든 것 같진 않네요.
스티커까지 하나하나 붙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괜스레 웃음이 나네요.
저 마음이 오래도록 가야 할텐데...
커버린 뒤로는 전화를 하거나 그랬는데 카드를 쓰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괜스레 들뜨네요.
정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것 같아요.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