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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공주 ㅣ 핑크 공주 1
빅토리아 칸 외 지음, 정준형 옮김 / 달리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여자 아이들이라면 한때 핑크색에 열광하게 되죠.
유치원 때 시작된 핑크 사랑은 초등 저학년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 이제 1학년인 아이, 아직도 몇 년은 더 핑크색 사랑을 지켜봐야 하나 봅니다.
핑크색을 좋아하는 아이가 고른 책이에요.
책 내용은 핑크색 이외 다른 색에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 하게 쓰여졌어요.
아이는 당연히 좋아하구요.
그런데 어제 주문을 하고 보니 사은품으로 샤프가 오나봐요.
그런가 보다 했어요.
그런데 어제 밤 주문하고 오늘 아침 일어나 메일을 보니 샤프는 따로 배송한다고 되어 있네요.
내일 오겠거니 했더니 문자가 왔어요.
오늘 배송된다고.
책은 오전에 받았어요.
샤프 하나 따로 배송하다니 어쩌다 일을 이렇게 하셨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런데 저녁 9시 넘어 메일을 받았네요.
내일 배송된데요.
이럴 거면 아침에 문자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주문하고 딱 12시간 30분 만에 받은 책에 기분이 한껏 부풀었다가 별 거 아닌 사은품 배송에 신경이 쓰이게 되네요.
이런 사은품보다는 차라리 마일리지나 적립금을 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렇게 배송 문제까지 생기는 거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