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웅진 세계그림책 16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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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그 이름만으로 선택한 책이다. 

그러나 역시 작가의 모든 책이 재미있을 순 없나 보다. 

이건 그냥 그렇다. 

아이 역시 그다지 별 반응이 없다. 

더군다나 책의 배송도 늦었다. 

이제는 자주 있는 일이라 그런가 보다 싶다. 

이번 주에는 눈도 안왔는데 우리 집은 출고지와 고작 30여분 거리인데 아무리 막혀도 1시간 이면 올 수 있는 거린데 일요일 주문에 목요일에 배송받았다.  

더군다나 이번 책 주문시 선물이 많아 아이들이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원래 배송 예정일이 수요일이었던 터라 밤늦게까지 기다렸는데 결국 목요일 아침에 문자 오더라. 

오늘 배송해준다고. 

홈페이지에는 5일 배송이었는데... 

애들의 원망을 들으면 지친다. 

그래도 선물 받고 애들 기분은 금세 풀렸다. 

선물로 온 귀마개니 오죽할까 싶었는데 다행히 예뻤다. 

화이트 보드 역시 작은 사이즈에 아이들 안내장 붙여놓기 딱 좋은 사이즈, 문고리에 걸어놓으니 딱이다. 

작년에 받은 머그컵 잘 쓰고 있는데 이번 컵 역시 괜찮겠지 싶다. 

선물 받아 감사한 마음 한켠에 선물보다 책의 빠른 배송이 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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