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 한국어문회 지침서, 개정판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음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4학년인 아들 녀석이 다음 주에 4급 시험을 본다.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조금 어려울 듯 싶지만 시험 보고 나면 3급 책 보면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주문한 참이다. 

책은 이전까지 책과는 완전히 달랐다. 

미리 주문하기 전 다른 분들의 리뷰와 평점을 봤지만 직접 보니 이전까지의 책과는 난이도 자체가 완전 다르다. 

공책에 본인이 스스로 쓰면서 공부해야 할 양이 많다. 

더불어 한자한자 그 옆에 설명부터 시작해서 꼼꼼히 기록되어 있어 시험 준비는 물론 공부하기에도 좋다. 

3급 시험은 남편이 아들과 함께 응시한다더니 정작 책을 보곤 겁을 먹은 모양이다. 

시험 언제 볼 거냐는 말이 1년 뒤에 볼 예정이라고 했더니 조금 안심하는 눈치다. 

그러나 내 보기엔 남편이 아들보다 더 힘들어 할 것 같다. 

아들 녀석 공부하는 내용 챙겨주다 보니 어려서 배운 한자 다 잊어버린 게 다 들통난지 오래인 나다. 

남편의 실력도 아들에게 금방 들통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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