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트
최고수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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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트
✦ 최고수준
✦ 모티브

왜 나는 늘 열심히 사는데도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노력은 계속하는데 결과는 제자리인 것 같아
답답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 이유를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스템이 없어서'라고 이야기해 줬어요.

《하이스트》는 돈을 버는 기술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어요.

시간을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대신 일하게 만드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하나씩 차근차근 보여줬어요.

노동에만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
콘텐츠, AI,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수익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담겨 있어 어렵지 않게 읽혔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평범한 뇌를 버려라.
단기간에 당신의 계급을 하이스트로 탈바꿈시키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사업의 관점으로 분해하고
알고리즘을 지배하는 생산자의 뇌를
지금 당장 이식해야 한다."라는 내용이었어요.

익숙한 방식만 고집하면 결국 같은 결과를
반복할 뿐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어요.

환경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것이
결국 삶을 바꾸는 시작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또 12계획표를 통해 막연한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도 좋았어요.

꿈을 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연결해 주니
막연했던 목표가 조금씩 선명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특히 AI를 단순히 대신 일하는 도구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정확하게 지시해야 하는
'조력자'라는 관점도 새롭게 다가왔어요.

앞으로는 AI를 더 잘 활용하는 사람이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 책은 단숨에 인생이 바뀌는 비법을 알려주지는 않았어요.
대신 삶이 한 단계씩 올라갈 수 있도록
사고방식부터 실행까지 순차적으로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조급함보다는
'나도 하나씩 바꿔가면 되겠다'는 용기를 얻었어요.

열심히 살아도 늘 제자리인 것 같다고 느끼는 분,
노력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작은 변화가 쌓여 결국 삶의 계단을
한 칸씩 올라가게 만든다는 것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gbb_mom 단단한맘
@water_liliesjin 수련
@_kkimhee 킴히
@motivebooks.official 모티브

#하이스트
#최고수준
#모티브
#단단한맘수련킴히서평단

☆ <단단한맘수련킴히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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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쌓는 삶 -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
마스노 슌묘 지음, 나지윤 옮김 / 유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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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을 쌓는 삶
✦ 마스노 슌묘 (지은이)
✦ 나지윤 (옮긴이)
✦ 유노북스

'덕을 쌓는다'는 말은 왠지 어렵고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덕을 쌓는 삶』은
그 시작이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했어요.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 따뜻한 말 한마디,
정직한 선택 하나가 결국 나의 삶을 바꾼다는 메시지가
담담하게 전해져 더욱 마음에 와닿았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각 장의 끝마다
'덕을 쌓는 한 줄'로 핵심을 정리해 준 부분이었어요.

긴 내용을 읽고 나면 한 문장이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남아
다시 한번 곱씹게 되었어요.

특히 "선한 의도로 선한 씨앗을 심으면 선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라는 문장은 책 전체를 가장 잘 담아낸 한 줄처럼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누군가의 흉내여도 괜찮으니
좋은 일을 계속하다 보면 결국 그것이 나의 습관이 되고
진짜가 된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선행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반복을 통해 몸에 배는 삶의 태도라는 말...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행 하나를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일본 오미 상인들의 '삼방요시(三方よし)' 이야기였어요.

판매자와 구매자뿐 아니라 세상 모두에게 이로운 일을 해야
오래가는 신뢰가 만들어진다는 철학을 보며,
덕을 쌓는 일은 결국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일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거창한 교훈을 이야기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차근차근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그 내용을 '덕을 쌓는 한 줄'로 다시 정리해 주어
읽은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었고,
한 문장씩 마음속에 새기며 읽는 재미도 있었어요.

책을 덮고 나니 좋은 일이 있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마음으로 살아갈 때 좋은 날이 만들어진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어요.

오늘도 작은 선한 씨앗 하나를 심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번씩 다시 펼쳐보고 싶은 따뜻한 책이었어요.

오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작은 선행과 따뜻한 마음이
삶을 바꾼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ekida_library
@uknowbooks

#덕을쌓는삶
#유노북스
#이키다서평단
#선한영향력
#마음성장

☆ 유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이키다서평단과 함께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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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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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닻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는
흔들리는 마음을 달래주는 책이 아니라,
흔들림을 견디는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묻는 책이었습니다.

첫 장을 펼친 순간부터 쉽게 책을 덮을 수 없었습니다.

책은 사형을 선고받은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5분으로 시작합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절박한 순간에도
그는 남은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았습니다.

삶을 돌아보고, 사람들과 작별하고,
마지막 풍경을 눈에 담았습니다.

그 5분이 결국 그의 삶을 바꾸고 수많은 작품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읽는 내내 '나라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그리고 '나는 지금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음을 붙잡았던 문장은
"진짜 선함은 때로 거칠고, 때로 불편하고,
때로 미움을 산다."였습니다.

늘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모두에게 맞추는 삶이 진정한 선함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어지는 "도스토옙스키 식으로 말하자면,
모두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문장에서는
관계를 맺는 태도와 나 자신을 대하는 마음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완벽주의자의 책상은 늘 깨끗하지만,
그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는다."라는 문장도
쉽게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완벽해야 시작할 수 있다고 믿으며
미루기만 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사랑할 용기"라는 문장은
결국 자신과 화해하는 일이 삶을 바꾸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쉽게 위로하지 않습니다.
대신 삶의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 앞에서 스스로 답을 찾도록 기다려 줍니다.

그래서 읽는 동안 누군가에게 위로받기보다
제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도스토옙스키를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책입니다.

삶이 흔들리는 순간,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위로보다 오래 남는 단단함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gbb_mom 단단한맘
@_kkimhee 킴히
@motivebook.official 모티브

# 흔들릴때마다나는도스토옙스키를읽었다
#표도르도스토옙스키
#모티브
#단단한맘킴히서평단

☆ <단단한맘킴히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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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여인의 선물
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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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지원

📚 바다 여인의 선물
✦ 데니스 존슨
✦ 다산책방

『바다 여인의 선물 이야기』를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21세기에 발표된 최고의 미국 소설'이라는 문구 때문이었습니다.

그 한마디가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이런 평가를 받았을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습니다.

이 책은 서로 연결되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과 상실, 사랑, 죄책감, 용서,
그리고 희망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각 이야기는 독립적인 듯하지만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이어지며,
인물들의 삶이 서로 맞닿는 순간마다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읽다 보면 한 사람의 이야기가
결국 우리 모두의 삶과 닿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이해하기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문장은 담백하지만 인물들의 감정과 상징,
이야기가 연결되는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 번 되짚어 읽게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읽을수록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선명해졌고, 그래서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21세기에 발표된 최고의 미국 소설'이라는
수식어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책을 덮고 나서는 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인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읽히는 소설은 아니지만,
다섯 편의 이야기가 하나의 깊은 울림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었습니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문학을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dasanbooks
@ekida_library

#바다여인의선물
#다산책방
#이키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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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
김소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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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김소연
✦ 페이지2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잖아요.

"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았어요.
혹시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더 좋은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읽을수록 아이보다 부모인 제 모습을 더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어릴 때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칭찬받던 아이가
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시기가 되면
어느새 '집중력이 짧은 아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

읽다가 문득
'아이가 달라진 걸까, 아니면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하나 공감했던 건 부모가 건네는 말의 힘이었어요.

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왜 이렇게 산만해?", "조금만 집중해."
라는 말을 쉽게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붙여주는 이름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

'시끄러운 아이'가 아니라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아이',
'실수가 많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실수를 점검하는 아이'라고
바라봐 주는 거였어요.

말 몇 마디가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존재였어요.

그래서 어떤 말로 불러주느냐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독서를 숙제로 만들 때가 많은데,
이 책은 먼저 재미있게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부담 없이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지는 마음,
그 즐거움이 쌓여야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고,
조금 더 따뜻한 말로 불러주는 것.

어쩌면 아이의 몰입은 특별한 교육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부모의 시선과 말, 그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마음에서
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아이를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빛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어요.

@forest.kr_

#몰입이라는아이의세계
#김소연
#포레스트
#부모교육
#육아책추천

☆ 포레스트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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