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나는 도대체
케리 올리치.켈리 권터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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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평소 눈치를 보는 일이 많아 스트레스도 잦은 편입니다. 술을 한 잔 걸치고 노래방에서 임상아의 뮤지컬이란 노래를 연신 뽑아내지만, 현실에서 내 인생은 나의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도움을 절실히 받아야 할 때마침 북플레저에서 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를 출간되었습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팟캐스트 분야 1의 수식어보다 타인의 정답에 부응하느라 매일이 피곤한 당신에게 기대라는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이라는 홍보 문구가 쓰인 책의 띠지가 눈 앞에 강렬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책 표지의 왼쪽, 오른쪽으로 굴리는 눈알이 되지 않을 만큼의 당당한 모습을 가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안고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이 책의 공저자는 케리 올리치와 켈리 귄터인데요. 서로 고용주, 고용인으로 연을 맺은 사이지만 서로의 부족한 모습을 메꿀 수 있는 절친이라고도 한답니다. 수많은 개인과 기업을 변화시킨 20년 코칭 전문가가 설계한 전략, BREAK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부모, 선생님, 이웃, 학교를 졸업하고서는 직장, 결혼을 하고서는 배우자, 자녀로부터의 기대를 충족하며 살아갑니다. 이 기대는 기쁨과 성공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압박과 스트레스가 심해서 우리를 가두고 옥죄는 러시아의 인형, 마트로쉬카와 같은 상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면 또 다른 하나가 거듭 이어지는 쉴 수 없는 상자말입니다.

 

케리와 켈리는 가족과 동료, 지인의 눈치만을 보고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지도 못하고 졸졸졸 그들의 바람만 행하고,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들이 제시하는 BREAK는 기대를 부수고 자유를 찾는 법입니다. 첫째, 용기(Brave)를 내서 변화를 생각하고, 둘째, 당신을 가로막는 기대를 자각(Realize)하고, 셋째, 열린 가능성을 탐색(Explore)하고, 넷째, 실제로 행동(Act)하고 답답한 상자에서 벗어나고, 마지막으로, 멈추지 말고(Keep) 자유롭게 살아가라입니다.

 

우리를 가두는 종교, 결혼, 직업, 젠더와 같은 사회적인 이슈에 결코 속박 당하지 말고, 용기 있게 탐색하고 행동하고, 계속 전진하도록 이 책은 독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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