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괌이 신혼여행의 성지였을 적이 한때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제주도로 향했던 신랑신부들은 괌이나 사이판으로 여행사 단체 상품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게 유행이었다. 지금의 괌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의 겨울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괌은 아열대기후로 1년 내내 20도에서 35도까지의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날씨이다. 12월부터 5월까지는 건기로 아름다운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최고이다 괌의 비수기인 6월부터 11월까지의 우기 또한 스콜성 강우를 피한다면 숙박 비용도 성수기에 비해 저렴하고 여행을 즐기기에 그다지 나쁘지 않다.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면세구역 아웃렛에서의 미국산 패션 브랜드(티미.힐피거, 폴로 ,DKNY 등)의 청바지, 원피스, 샌들과 운동화, 의류, 잡화 등의 쇼핑만을 즐기고 돌아와도 한해 동안 가족들이 입을 수 있는 양질의 제품들을 득템할 수 있다. 한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 마이크로네시아 몰과 괌 프리미어 아웃렛 정보를 '프렌즈 괌'에서 살펴보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얉은 에메럴드 해변과 워타파크가 잘 구비된 리조트, 하와이에 버금가는 차모르인들의 친절한 환대와 그들의 문화를 즐기자면 괌은 또 다른 여행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