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괌 - 2026~2027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32
이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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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괌이 신혼여행의 성지였을 적이 한때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제주도로 향했던 신랑신부들은 괌이나 사이판으로 여행사 단체 상품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게 유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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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괌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의 겨울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괌은 아열대기후로 1년 내내 20도에서 35도까지의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날씨이다. 12월부터 5월까지는 건기로 아름다운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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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비수기인 6월부터 11월까지의 우기 또한 스콜성 강우를 피한다면 숙박 비용도 성수기에 비해 저렴하고 여행을 즐기기에 그다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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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면세구역 아웃렛에서의 미국산 패션 브랜드(티미.힐피거, 폴로 ,DKNY 등)의 청바지, 원피스, 샌들과 운동화, 의류, 잡화 등의 쇼핑만을 즐기고 돌아와도  한해 동안 가족들이 입을 수 있는 양질의 제품들을 득템할 수 있다. 한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 마이크로네시아 몰과 괌 프리미어 아웃렛 정보를 '프렌즈 괌'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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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얉은 에메럴드 해변과 워타파크가 잘 구비된 리조트, 하와이에 버금가는 차모르인들의 친절한 환대와 그들의 문화를 즐기자면 괌은 또 다른 여행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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