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는 언제나 만남을 이야기했지
가와이 도시오 지음, 이지수 옮김 / 바다출판사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커미트먼트(책임감, 헌신, 적극적 관여)는 하루키 작품 세계의 변화를 설명하는 중요한 키워드인데 2020년에 나온 단편집 『일인칭 단수』를 중심으로 ‘만남’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하루키의 작품을 이야기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