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 - 거대한 변곡점, 마지막 부의 기회를 잡아라
박석중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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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가 강렬하다.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30년을 주기로 재편된 세계 경제 질서에서 다시금 우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미국은 첨단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독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설비공장까지 자국에 유치하려고 주변국들을 옥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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