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교육의 미래 - 호모 커뮤니쿠스 AI 세상과 만나는
류태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5년 7월
평점 :
일시품절


스마트폰 하나 있다면 세계 어디서든지 소통 가능한 사회가 되었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통번역이 가능하고듀오링고나 스픽과 같은 AI 튜터로 문법과 발음을 척척 교정 받을 수 있다. 외국어는 AI가 대체할 수 있는데 미래에도 계속 외국어를 가르치고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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