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학이, 소설이 국가에 따라 다를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작가 카레르는 프랑스 문학가의 계보를 잇는다는 느낌이 든다. 대충 눈으로 훑기만 해서는 안 되는 문장들. 심리의 디테일을 묘사하는 스타일이 내겐 주제보다 중요하게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 마이너스
손아람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글픔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 이 시대 마지막 운동권임을 주장하던 세대 이후에도 이런 운동권이 있었다는 것, 80년대 출생자가 그러한 상황을 잘 묘사했다는 것이 신기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 마음산책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김연수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하는 수작이다. 옛 시, 방위병, 자취생, 일본에서 온 어머니. . . 진실되고 애달픈 수필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지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6
펄 벅 지음, 안정효 옮김 / 문예출판사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인의 중국 묘사. 뻔한 것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날려버리고도 남는다. 땅에서 와서 땅으로 가는 순리를 잊지 않은 왕룽의 일대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글쓴이의 강의를 들은 적 있다. 무척 겸손했다. 연설문의 특성상 연설자의 의중이 중요한만큼 연설비서관이 헛탕(?)을 치는 일이 많겠지만 그러한 과정을 통해 국정철학이 정리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