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김하인 지음 / 생각의나무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무척 가슴아픈 이야기죠. 아무한테 알리지 않고 조용히 죽어가는 것 쉽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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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fkstk 2022-01-09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