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도 평전 - 정쟁의 격랑 속에서 강호미학을 꽃피운 조선의 풍류객 한겨레역사인물평전
고미숙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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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 오르니 긔 아니 반갑고야.. . . 중학 시절부터 외워온 구절이다. 윤선도의 다섯 벗은? 정답, 수. 석. 송. 죽. 달. 힘든 정치와 유배 생활, 가족의 불행. 서울에서 나고 완도와 해남에서 자연을 벗삼았으며 마침내 해남에서 죽은 사실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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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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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소설이 국가에 따라 다를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작가 카레르는 프랑스 문학가의 계보를 잇는다는 느낌이 든다. 대충 눈으로 훑기만 해서는 안 되는 문장들. 심리의 디테일을 묘사하는 스타일이 내겐 주제보다 중요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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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이너스
손아람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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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픔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 이 시대 마지막 운동권임을 주장하던 세대 이후에도 이런 운동권이 있었다는 것, 80년대 출생자가 그러한 상황을 잘 묘사했다는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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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 마음산책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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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하는 수작이다. 옛 시, 방위병, 자취생, 일본에서 온 어머니. . . 진실되고 애달픈 수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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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6
펄 벅 지음, 안정효 옮김 / 문예출판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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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중국 묘사. 뻔한 것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날려버리고도 남는다. 땅에서 와서 땅으로 가는 순리를 잊지 않은 왕룽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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