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이라고 무심코 들어간 카페에서 마니메 4기가 한다는 글을 보고 기뻐서 눌렀다가 낚였다. 나도 모르게 제길. 이라고 해버렸어. 만우절인가. 예전엔 만우절에 무슨 거짓말을 해볼까 하다가 나 전격 결혼. 이라든가 하는 말을 해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해준 적이 있었지. 결혼해서 이민간다. 라든가. 진짠 줄 알았잖아. 라면서 속아준 사람들. 후후후. 요즘은 만우절에 거짓말 하고 놀기가 꺼려진다. 나이를 먹은건가. 아 요즘은 하나베가 새삼 좋아진다. 엘씨님의 영향이야. 흐흑. 그림을 너무 아름답게 그리신단 말이야. 써보고 싶긴 한데 쓰려면 오오후리를 또 다 읽어봐야 한단말이지. 멍. 키라아스에 반 미쳐서 소설 쓰느라 정신 없던 때가 먼 옛날 같다. 그땐 참 쓰고 쓰고 또 써도 소재가 떠오를만큼 거희 미쳐있었다. 지금도 가끔 키라아스는 소재가 번뜩 하고 떠오른다. 인생이란게 참 의미심장한데 서로 죽이고 죽이다 만나 검을 겨누는 소년들은 오죽할까. 그래도 사랑해야 한다면 끌어안아야 한다면 슬픔과 고통이 없을 수 없다. 그 안에서 필사적으로 발견해야만 하는 살아있기에 울고 웃어야 하는 그 애틋한 감정이 지금도 가끔 내 가슴을 울린다. 흐음. 콘유는 이제 2편쓰는데 이제 초입이다. 근데 완성하면 양이 엄청 날거 같다. 하지만 잠시 보류. 읽어야 할 마루마가 아직 고향마 외전 각각 한권씩 남았으니까. 읽고 가자. 아 이번 4월은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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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켄. 스즈켄. 흐어엉. 뜬금 없는 말이지만 무라타는 인기가 많구나. 흐음. 과연. 마성의 남자. 웃고 있음. 아 날씨 좋다. 근데 바람이 많이 분다. 춥겠다. 흐어. 산에서 뜯어온 쑥은 향기가 좋아서 사 먹는 쑥보다 훨씬 순한 향에 기분마저 신선하더라. 쑥버무리도 해먹자. 음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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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혼 반지를 왼쪽 약지 손가락에 끼우는지 알아. 이렇게 서로 손바닥을 맞춰서 차례대로 손가락을 하나씩 떼면 다른 손가락은 떨어져도 약지 손가락만은 떨어뜨리는 게 되지 않아. 봐봐. 그래서 평생 떨어지지 않겠다는 증표로서 무엇보다 심장에 가까운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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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간다. 무한 도전을 못 봤어. 이런. 후암. 소설 쓰는 것도 피곤한 일이야. 애정으로 쓰기는 하지만. 후아암. 아직 흐리멍텅해서 달콤한 장면을 넣을 수가 없다. 이런. 쓰면서 즐거움에 헤죽 웃어야 하는데. 그런데 문제가 내가 글을 쓰면서 보기 좋은 단어를 계속 해서 찾는다는 건데 이러면 소설 편히 못 쓰는데. 은근히 슬럼프인가. 이런거. 그냥 무시하자. 보기 좋은 단어 따위. 켁 쓰다보니 세시간이 지났어. 켁. 후암. 배고프다. 졸리다. 자자. 키로님의 번역으로 본 어인 공주와 나는 너무 재미있어서 완전 헤죽 웃으면서 봤다. 감사함을 느낀다. 멍. 아 그만 자야지. 그러고보니 볼 책 겁나게 많은데. 철푸덕. 요즘은 딸기철 딸기 먹는 것도 즐겁다. 많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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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이 시작됐다. 달려라. 포기란 없다. 으하하하. 인정 받으려고 쓰는 것도 아냐. 처음의 시작이 그랬듯이 이번에도 나를 위해 쓴다. 로맨스로 가자. 가슴 따뜻한 이야기. 맘껏 쓰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대장정이니까. 아 가슴 한 구석이 후련해. 순전히 나의 애정과 사랑으로 쓴다. 포기따윈 없는거야. 으라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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