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간다. 무한 도전을 못 봤어. 이런. 후암. 소설 쓰는 것도 피곤한 일이야. 애정으로 쓰기는 하지만. 후아암. 아직 흐리멍텅해서 달콤한 장면을 넣을 수가 없다. 이런. 쓰면서 즐거움에 헤죽 웃어야 하는데. 그런데 문제가 내가 글을 쓰면서 보기 좋은 단어를 계속 해서 찾는다는 건데 이러면 소설 편히 못 쓰는데. 은근히 슬럼프인가. 이런거. 그냥 무시하자. 보기 좋은 단어 따위. 켁 쓰다보니 세시간이 지났어. 켁. 후암. 배고프다. 졸리다. 자자. 키로님의 번역으로 본 어인 공주와 나는 너무 재미있어서 완전 헤죽 웃으면서 봤다. 감사함을 느낀다. 멍. 아 그만 자야지. 그러고보니 볼 책 겁나게 많은데. 철푸덕. 요즘은 딸기철 딸기 먹는 것도 즐겁다. 많이 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