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과 거미 ㅣ 가까이 더 가까이
노엘 테이트 지음, 윤소영 옮김, 한경덕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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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곤충과 거미

 

출판사: 여원 미디어

 

 

허니에듀서평단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에 당첨되어

 

16주동안 서평을 쓰는 행복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1주차 서평으로 <곤충과 거미>를 알아볼게요~~

 

 

여원미디어 출판사에서

 

융합교육지식책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가 각 분야의 권위 있는 학작들이 집필하고

 

전문 번역자와 감수자가 검토한

 

정보그림책입니다.

 

 

 

 

차례를 보니 둘러보기에는 곤충류와 거미류가 있고

 

 집중 탐구에는 놀라운 곤충들, 신기한 거미들,

 

곤충과 거미의 분류로 나뉘어 있습니다.

 

 

둘러보기를 먼저 알아볼게요.

 

 

 

▲ 곤충이란?

 

곤충은 매우 번성한 생물이에요. 곤충의 종류는 지구에

 

살고 있는 다른 모든 동식물중의 종을 합친 것보다 더 많아요.

 

곤충은 추운 극지방에서부터 무더운 열대 지방에 이르기까지

 

숲과 초원, 밀림, 사막을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산다고 합니다.

 

땅으로 기어 다니는 것도 있고

,

흙 속으로 파고드는 것도 있고,

 

하늘을 나는 것도 있습니다.

 

사진속의 곤충은 독일땅벌입니다.

 

곤충의 특징을 주요 몸속 기관을 몇 가지 색으로

 

나타냈는데 직찍이라 멋진 일러스트의 해상도가

 

너무 낮네요ㅜㅜ

 

 

 

 

 ▲ 곤충의 사회생활

 

 

우리 친구들이나 저도 사회생활이 만만치 않은데

 

곤충들은 사회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아요.

 

대부분의 곤충은 짝짓기할 때만 다른 곤충을

 

만나는 외로운 동물이라고 합니다.ㅠㅠ

 

하지만 어떤 곤충들은 무리를 지어서 놀랄만큼

 

복잡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대신 계급이 있고, 각자의 임루를 맡아서 하고,

 

무리를 지어사는 곤충들은 모든 개미와 흰개미 종과

 

꿀벌과 말벌 종이 무리를 지어 사회생활을 하는

 

곤충이랍니다. 

 

 

 

▲ 거미란?

 

거미는 바다와 극지방을 빼고는 지구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거미는 곤충과 마찬가지로 절지동물이지만

 

곤충은 아닙니다.

 

거미의 몸은 머리가슴 배 부분이고,

 

다리가 네 쌍이고 더듬이가 없어서 곤충과 쉽게

 

구별되니까요.

 

 

집중탐구에는

 

모나크왕나비, 집파리, 흰개미, 쇠똥구리, 펩시스대모벌,

 

메뚜기, 문닫이거미, 볼라스거미, 물거미, 깡충거미 등이

 

있습니다.

 

 

 

 

▲ 곤충과 거미의 분류

 

곤충과 거미의 분류를 보면서 마인드맵이나

 

북아트로 활용해서 여름방학 숙제를

 

제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를 마치 실물을 보는듯한

 

3D 일러스트를 보면서 흥미유발을 일으켜

 

아이가 재미있고  유익하게 즐겼습니다.

 

곤충과 거미의 미미지를 보면 궁금해서 글도

 

읽게 된다는 사실을 경험했습니다.

 

최신 정보들이 차곡차곡 채워져 있어서

 

2주차 책 이집트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가가이더가까이 #곤충과거미 #여원미디어 #과학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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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가면 ㅣ 시간을 걷는 이야기 1
황보연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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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경궁에 가면

 

지음: 황보연

 

출판사: 키위북스

 

 

우리 가족에게 창경궁 하면 겨울이 떠오르고,

 

부산 촌놈이 서울 결혼식장에 가면서 창경궁을 들른 기억이ㅋㅋ

 

예식장 간다고 살짝 멋부린다고 무시도 했고, 바람이 너무 세게

 

부는 바람에 체감 온도는 더 내려가고ㅠㅠ

 

강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며 후다닥~~ 휘리릭~~

 

다시 들리자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벌써 몇 년 전ㅠㅠ

 

감사하게도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신청되어 봄에 들렀네요ㅎㅎ

 

하지만 진짜 창경궁의 봄은 언제가 될까요??

 

 

 

 

 

▲ 앞표지

 

분홍분홍 표지의 창경궁 봄 속으로 고~~ 고~~

 

 

 

 

▲ 꽃잎이 흩날리는 앞뒤 면지에 내맘을 뺏기고...

 

창경궁으로 연이따라 나들이를 갑니다.

 

 

 

 

 ▲ 궁궐을 지켜주는 옥천교 기둥에 새겨진 도깨비 얼굴이 보이는데

 

우린 모르고 지나갔어요ㅜㅜ

 

 

 

 

▲ 임금님이 앉아 계신 의자는 서로 춥다고 하면서

 

젤루 오랫동안 쳐다보았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왜 쳐다 보았는지 당근 물었겠죠ㅎㅎ

 

아들은 의자가 딱딱해서 임금님 엉덩이가 아팠겠다.

 

아빠는 나도 앉고 싶다.

 

저는 의자의 앉은 임금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딸은 저런 자리는 위험해ㅋㅋ

 

 

 

 

▲ 역시 봄하면 꽃이죠~~

 

제 마음을 뺏기고 싶은 곳이었는데...ㅠㅠ

 

 

 

 

 

▲  너무 추워서 잉어 가족은 생각도 못하고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그냥 통과 했었고ㅋㅋ

 

 

 

 

 ▲ 창경궁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주는 코너

 

아이들은 대부분 싫어하고 엄마들은 좋아하는

 

창경궁에 담긴 역사와 의미 코너ㅎㅎ

 

여행 끝나고 뒤표지만 남았네요ㅜㅜ

 

아쉬운 여운은 직접 만나는 창경궁의 봄을

 

기약하며...

 

 

 

 ▲ 뒤표지

 

 

 

그림으로 다 담지 못한 마음을 여백으로 담아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면마다 눈부시고,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아련하고,

 

때로는 그리운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야기를

 

꽃잎이 흩날리는 따스한 봄날의

 

창경궁에 가면

 

 

 

가족과 함께 후다닥 걷는 걸음이 아닌

 

 

사뿐사뿐 자박자박...

 

좋아하는 김밥 만들어 분홍분홍 예쁨예쁨 맘으로 소풍 갈게요.

 

 

시간을 걷는 아이 시리즈 기대합니다.

 

 

 

#시간을걷는아이 #키위부스 #창경궁에가면 #궁궐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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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 어느 난민 가족의 여행 ㅣ 철학하는 아이 10
마그리트 루어스 지음, 이상희 옮김, 니자르 알리 바드르 사진, 정우성 해설 / 이마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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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징검다리

            (어느 난민 가족의 여행)

 

글: 마그리트 루어스

 

아트워크 · 사진 : 니자르 알리 바드로

 

옮김: 이상희

 

해설: 정우성

 

출판사: 이마주

 

'난민'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하는데 이마주에서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10 >

 

 

〔징검다리〕가 출간되어 허니에듀 서평에서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 읽고 적어봅니다.

 

 

차가운 돌이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 앞표지

돌을 만들어 앞표지를 찍었고 물론 스토리도 돌로 만들어 사진을 찍었어요.

 

아는 얼굴도 보이죠 유엔난민기구 친서대사 정우성

 

 

▲ 앞표지 날개의 순서대로 정리하고 스토리를 마무리 할게요.

 

글: 마그리트 루어스

 

작가가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난민들과 그들을 돕는 사람들을 기억해 주세요.

 

네덜란드에서 태어났고, 수많은 어린이 책과

 

교육 자료들을 썼습니다.

 

작가는 돌로 만든 이미지 위에 글로 온기와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돌로 이미지를 만들고 제목을 〔징검다리〕로 작가에게 반한 이유입니다.

 

 

아트워크 · 사진 니자르 알리 바드르

 

 

 

시리아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조각품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시리아의 라타키아에서 살며 마음으로나마,

 

고향을 떠난 시리아 난민들과 동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이 그의 첫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마그리트 루어스 작가는 페이스북에서 니자르 알리 바드로의 작품을 보고

 

돌멩이로 만든 가족의 이미지는 니자르가 시리아 사람임을 알지 못하더라도

 

애달프고 간절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두 작가는 대륙과 국적과 인종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재의 공포를

 

피해 달아나는 난민들, 그리고 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옮김 이상희

 

부산에서 태어났고, 시인이자 , 그림책 작가로 그림책 일상예술로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고자

 

사회적혐동조합 그림책도시에서 일하며 대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그림책

 

강의를 하고 계시고,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시네요.

 

옮긴이의 짧은 소개글에서 제가 꿈꾸는 목표에 도움을 받게되어 기쁩니다.

 

 

해설 정우성

 

 

서울에서 태어났고, 영화배우이고, 2015년 유엔난민기구의 공식

 

 

친서대사로 임명된 뒤 난민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 그림책에 해서릉 덧붙였다고 합니다.

 

저도 봉사를 가끔 하지만  저에게 도움되는 행복이 더 많아서 특별한

 

사명감은 아니지만 온전히 진정한 마음으로 봉사하자는 생각으로

 

현재도 이주여성들과 장애우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계속 할것을 다짐합니다.

 

 

줄거리

 

2011년부터 지금까지 시리아 내전은 국제전으로 번졌고, 시리아 인구의

 

절반인 약 천만 명이 안전한 곳을 찾아 국경을 넘어 우리나라 제주도까지

 

와 있습니다.

 

평화로운 일상을 찾아 목숨을 건 여행을 떠난 시리아 소녀 라마는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다가 전쟁이 온 나라를

 

덥칩니다.

 

칠흙같이 어두운밤, 이불과 옷가지를 이고 이고  진 채 달빛 아래 걷고 걸어

 

평온한 일상을 찾습니다.

 

돌들로 작가는 행복에 젖어 춤추고, 자유롭게 껴안고, 겁에질려 길을 떠나고,

 

희망에 차 환호하는 인물 하나 하나의 크기와 색깔과 위치는 인물의

 

감정과 행동을  얼굴 표정없이 형체만으로도 느낄 수 있어서

 

구체적인 설명 없이도  추상적인 개념을 사진만 보아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사진으로 지구촌 난민과 함께하는 마음을 가져보아요.

 

 

 

▲ 라마 가족의  일상적인 아침입니다.

 

 

▲ 얼마 뒤 전쟁이 온 나라를 덮쳐 라마의 이웃들이 더 나은 곳을

 

 찾아 떠납니다.

 

 

▲ 이웃들이 떠나고 폭탄이 우리 집 가까이 떨어졌을 때 엄마 아빠도

 

걱정하고, 라마는 엄마 무릎에 얼굴을 묻고 울음을 터뜨리렸다고 합니다.

 

다 큰 소녀인데도...

 

 

▲ 이번에는 라마의 가족들이 밝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떠납니다.

 

 

 

▲ 땅끝까지 걷다가 바다가 나타나 작은 보트를 탔지만 파도에

 

휩쓸려 사람들이 죽어서 기도를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유럽으로 피난길에 올랐다가 터키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크루디가 고향 땅에 묻혔지요ㅠㅠ

 

 

 

▲ 엄마 아빠는 땅에 씨앗을 뿌렸어요.

 

자유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의 기리기위해서였지요.

 

라마의 마음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 라마에게 새집이 생기고, 새로운 추억, 새로운 희망,

 

새로운 꿈이 있고, 전쟁이 없고, 평화가 있어요.

 

하지만 이곳에서 오래오래 살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까요?

 

난민을 주제로 한 책과 다큐 등 관련 포스트를 모은 링크들이

 

허니에듀 밴드에 있고, 도움되는 학습 자료들이 많습니다.

 

http://cafe.naver.com/honeyedu

 

 

 ▲ 위의 사진은 작업 중인  니자르와 시리아 가정을 방문한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정우성의 모습입니다.

 

 

 

▲ 뒤표지

 

평화로운 일상를 찿아 목숨을 건 여행을 떠난 난민들의 삶에

 

고통과 아픔을 나눌줄 아는 이웃들도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과 함께 난민을 더 이해하고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을 다짐하며 마무리합니다.

 

#이마주 #철학하는아이 #징검다리 #난민 #평화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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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보이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55
닉 레이크 지음, 이재경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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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페이스 보이   SATELLITE(위성)

 

지음: 닉 레이크

 

옮김: 이재경

 

출판사: 미래인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시리즈 신간입니다.

 

'청소년 시리즈'라고 하는데 성인 문학과 딱히 차이를 못 느껴서

 

엄마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496페이지 두께감이 보이시나요???

 

책을 쌓아 비교하지 않아도 두께감이 느끼실거라 생각하고 직찍ㅎㅎ

 

앞표지의 달안의 우주인과  달밖의 우주인이 보이죠?

 

느낌이 어떻게 다를까요?

 

 

 

SF 장르 소설을 좋아하지만  서평은 처음으로 씁니다.

 

허니에듀에서 서평으로 만난 책이지민 처음에는 솔직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무려 빽빽한 500쪽ㅎㅎ 496페이지ㅋㅋ

 

그런데 술술 읽혔다는 건

 

안 비밀^^ 

 

 

항상 책을 읽기전에 작가를 소개글을 먼저 읽게 됩니다.

 

닉 레이크( Nick Lake )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들과 지구 밖

 

우주를 대상으로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면서

 

가장 존경하는 작가는 스티븐 킹(세탁 공장 건물 경비원에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과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한다.

 

위의 두 작가들은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죠.

 

닉 레이크가 존경하는 작가들만 봐도 SF 장르 소설을 쓰는

 

이유를 알겠죠.

 

 

 

〔그레비티〕, 〔인터스텔라〕, 〔마션〕등의 영화를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 이야기들은 우주로부터 지구로 극적인 '귀환'이라는

 

설정한 소설이지만,

 

그런데 〔스페이스 보이〕는 지구인이 아닌 우주인의

 

 귀환을 내세웁니다.

 

지구인의 자손이지만 우주(정확히 말하면 우주정거장)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지구로의 기환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 길고 긴 우주인의 귀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 차례를 소개하면 …

 

1부 궤도 … 9

 

2부 지구 … 147

 

3부 달 … 311

 

옮긴이의 말 … 492

 

차례를 보니 우주인의 귀환 스토리가 보이죠??

 

 

 

문2 우주정거장에서 태어난 레오와 쌍둥이 남매 리브라와 오리온은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양육됩니다. 근미래의 지구는 온난화로 인한

 

가문, 홍수, 허리케인 등의 기상이변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합니다.

 

그래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을 찾아내 식민지로 삼기로 하고,

 

그러한 이주 계획의 1단계로 사람이 무중력 상태에서 얼마나 오래 살수

 

있는지를 보는 실험을 문2 우주정거장에서 태어난 아이들(우주인)이

 

지구로 귀환하면서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우주로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 소설의 첫 문장을 항상 기억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11~12 페이지를 다 찍었습니다.

 

돌아간다. '집'만큼 묘한 말이다. 한 번도 가지 않았던 곳으로

 

어떻게 돌아가지?

 

빨간색으로 밑줄친 부분을 적었습니다.

 

우리에겐 집이란 편안하고 행복한 곳인데 레오는 낯설어합니다.

 

 

 

34페이지 "1G(무중력을 0G, 지구의 표면 중력을 1G )에선 달라.

 

여긴 중력이 지랄 맞거든."

 

"맞다. 그렇네요." 중력 생각을 못 땅이 잡아당기는 데서는

 

나 같은 아이는 모든 걸 다시 배워햐 한다. 걷는 법과 앉는 법부터 모두.

 

당장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생각해봤자 얼마나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걱정만 늘어난다. 그래서 화제를 돌린다.

 

 

이야기의 주제와 벗어나는 것이지만 가끔식 저는 이런 느낌을

 

즐깁니다.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는 이야기ㅎㅎ

 

주인공 레오와의 공통점을 발견하고는 기뻤어요

 

 

 

51페이지 다음 날,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 엄마 걱정이 된다.

 

물론 이런말을

 

엄마한테 할 맘은 없다. 엄마도 긴장하고 있을 것 같지 않다.

 

엄마는 그런 감정들을 아예 느끼지 않을 것 같다.

 

긴장.

 

공포.

 

애착.

 

사랑. 

 

레오와 엄마와의 관계가 느껴지시나요?

 

마음은 있으면서 우주에서의 각자 역할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모자와의 관계가 슬프죠ㅠㅠ

 

아이는 이야기를 듣고 이 장면이 제일 기억나고 슬펐다고ㅠㅠ

 

※〔스페이스 보이〕를 직접 읽어주면 좋겠다는 엄마의 소망을 위해

여름방학때 읽는다고 약속했는데 가능할지...

 

 

리브라와 오리온 그리고 레오의 문2에서 출생은 뜻밖의 사고가 아니라

 

의도된 계획(인류를 구한다는 핑계 아래 시행되고, 조작과 감시로 은폐되어온)

 

이었다는 이야기는 스토리상 느낌이 왔지만 저는 엄청 슬펐습니다.

 

가끔하는 고민ㅜㅜ 인간이 못하는게 뭘까부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이도 드라마, 영화, 책 등을 통해

 

가끔 혼란스러워 합니다.

 

 

이 소설은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와 달, 우주의 풍경에 대한

 

작가의 묘사력이 가히 압도적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문학성에 심취해 읽은 SF 장르 소설입니다.

 

지구로부터 400킬로미터 위에 떠 있고, 시속 2만 8천 킬로미터로 지구

 

둘레를 도는 문2 우주정거장에 당신이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지구는

 

1시간 30분마다 어두워지고, 낮과 밤이 끝내주게 빨리 바뀌기 때문에

 

하루에 열다섯 번씩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다면 게다가 마치 유령처럼

 

지구를 감싸고 타오르는 오로라의 장엄한 풍경은 또 어떨까요?

 

이런 느낌을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느낄 수 있게 감동과 동경의

 

우주적 상상력에 도움을 줍니다.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무한 감동을 전달하신다면 500페이지에 달하는

 

지구인이 아닌 우주인이 지구로 귀환하는 이야기 〔스페이스 보이〕

 

느낌이 덜 오시죠? 직접 경험을 적극 권유합니다.

 

 

 

     

▶ 전송 개시

 

나는 사랑한다

 

달이 지구를 사랑하듯이

 

 

 

▲ 나는 언제나 사랑했다. 달이 지구를 사랑하듯이

 

이제는 안다. 지구가 달을 어떻게 사랑하는지도

 

전송완료 ◀

 

 

 

 

▲ 서평 쓰면서 뒤표지를 직찍하지 않으면 뭔가 찝찝한 느낌ㅋㅋ

 

나만이 느끼는 걸까요???

 

공상과학 소설이고, 감동적인 성장소설입니다.

 

사실 배경은 우주인데 먹먹한 느낌이 더 많았던 〔스페이스 보이〕

 

아이는 읽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듣고 엄마와의 사랑과 함께

 

달과 지구, 지구와 달의 사랑을 간접적으로 느꼈습니다.ㅎㅎ

 

 

#스페이스보이 #미래인 #공상과학소설 #미래인청소년걸작선 #청소년문학

 

#SF스릴러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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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땐스?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ㅣ 책고래마을 25
임덕란 지음 / 책고래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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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쉘 위 땐스?

 

글/그림: 임덕란

 

출판사: 고래출판사

 

 

"나랑 춤출래요?"

 

나는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말 ㅠㅠ

 

그런데 할머니는... 달라요.

 

 

 

▲ 앞표지와 뒤표지

 

나의 어머니~~

 

아이의 할머니는 음주가무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었죠.

 

저도 닮았는데 우리 아이들 둘도ㅠㅠ

 

제목이~~

 

댄스가 아닌 땐스라 찰싹붙는 엿가락처럼 정감이가는  그림책

 

표지속의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런데 할머니 원피스 꽃들은

 

어디로 가는건지?

 

할머니의 원피스를 보면서 라라랜드의 미아 원피스가 계속 떠올랐어요.

 

이참에 원피스를 한 벌 장만 해볼까?  생각도 했어요.

 

왠지 좋은일이 생길 것 같아서...

 

생각하면 실천해야죠ㅋㅋ 과소비가 아니니까ㅋㅋ

 

 

 

 

▲ 앞표지 안쪽의 면지입니다.

 

면지속에 발자국이 있고 화살표도 있어요.

 

신랑과 같이하고 싶었는데 아이랑 어슬픈 대리만족 했네요ㅋㅋ

 

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ㅎㅎ 엄청 즐거웠다는 소문이  아파트에...

 

 

 

 

▲ 횡단보도를 걷는 할머니 모습이 보이나요?

 

횡단보도를 걷는 분들이 쳐다봐도 오늘 친구들과 파티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을 골라입고 하늘을 나를 기분이라

 

아무도 신경써이지 않아요.

 

우리도 그럴 때 있지 않나요?

 

 

 

▲ 할머니는 화려한 옷을 입고 공연도 많이 하셨고, 박수도 많이 받았다고

 

그때 추억을 함께했던 친구들과 오늘 밤 함께 무대에 서는 거래요.

 

근데 할머니도 처음 춤을 추었을때는 부끄러워서 상대방 얼굴도 보지

 

못했대요.

 

그런데 지금은 만나기만 해도 반가워서 얼싸안아요.

 

할머니는 어떻게 이렇게 변했을까? 아이에게 물었어요.

 

아이왈ㅋㅋ 춤추러 간다고 잔소리하는 말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리고 열심히 연습하러 다녀서 그렇다고 우하하하 울아들

 

자기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답하네요ㅎㅎ

 

 

 

▲ 파티가 시작되는 날 할머니는 멋쟁이 할아버지 앞으로 나가 손을 내밀어요.

 

"나랑 춤출래요?"

 

"좋아요."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손을 잡았어요.

 

어떻게 춤을 추실까 우리도 따라가 볼까요?

 

 

 

 

 

▲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춤추는 장면을 다 직찍했어요.

 

오른쪽, 왼쪽 딴따다!

 

옆으로, 옆으로 딴따다!

 

딴따다, 딴따다

 

음악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었어요.

 

 

 

마주보며 딴따다, 딴따다!

 

나란히, 나란히 딴따다!

 

따단, 따단, 딴따다!

 

 

 

앞으로, 뒤로 딴따다!

 

왼발, 오른발 딴따다!

 

둘이 같이 딴따다!

 

따단, 따단, 딴따다!

 

 

나비처럼 나풀나풀

 

돌고 돌아 마무리!

 

 

읽어 보시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하다가 나중에는 나도 모르게

 

일어서서 그것도 혼자서 심취해서 돌고 계실겁니다.^*^

 

몸치인 제가 그랬으니까요~~

 

저는 이 장면을 보고 상상했어요.

 

짝지랑 같이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이루어지겠죠(시크릿)ㅋㅋ

 

버킷 리스트에 킵했어요.

 

 

 

 

▲  사실 감동은 이 장면이었어요.

 

할머니는 어른들 틈에서 어찌할줄 모르는 여자아이에게 다가가서

 

"나랑 춤출래?"

 

 

 

할머니의 꼭 잡은 손이 따뜻했겠죠?

 

 

 

아이는 할머니의 리듬에 맞추어

 

하나, 둘, 하나, 둘, 딴따다, 딴다다 몸을 움직였어요.

 

 

 

 ▲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들과 별자리들이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어요.

 

할머니의 춤은 언제나 '오늘'이 가장 빛나요?

 

언제나 '오늘'이 가장 빛나는 멋쟁이 할머니 이야기

 

오늘?

 

오늘?

 

나에게 오늘도 내가 만드는 거잖아요.

 

우리도 멋진 '오늘'을 위해

 

꿈이 없으면 어떤 꿈을 가질까 ? 먼저 고민하시고

 

꿈이 있으시면 가끔은 그 꿈을 위해 오늘 푹 빠져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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