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가미 일족> 반전을 뒤집는 반전이라니... 왜 작가최고작이라고 하는지 알 거 같다.

<7년의 밤> 서원이는 이쁜 내새끼. 오영제는 완전 개객기. 생각날 때마다 또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어.

<SF 명예의 전당 : 그랑프리 TOP8> 어려워서 겨우 읽어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읽고 나니 잘 읽었다 싶음.

<푸른 수염의 다섯 번째 아내> 아름다우면서도 추했던 그 시절은 잘 표현했지만, 내용은 좀 심심했음. 절정이 없이 결론이 났달까...

<카르밀라> 내게 뱀파이어의 환상을 심어준 카르밀라. 추한 뱀파이어는 용납할 수 없어.

<웬디의 꽃집에 오지 마세요> 정체 모를 존재에게도 호의을 베풀 것. 훌륭한 보답을 받을 수 있음.

<난폭한 용을 구하는 방법> 때로 사랑은 지구를 넘어 이세계의 존재도 구한다. 역시 위대해.

<여우 단 설화> 가끔은 인간이 인간이라서 가장 못난 존재인 듯...
















<쥐 합본> 어쩌면 개인과 역사의 가장 큰 상처였을 이야기를 이렇게 담담하게, 그래서 더 아프게 그리다니...


















<검은 사제들> 내 참치군의 고화질 사진만으로도 완벽해.


















<계간 미스터리 2015.겨울> 온갖 고난에도 꿋꿋하게 살아남아 줘서 고마운 잡지. 오래도록 나올 수 있길 항상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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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큰 부침없이 꾸준히 나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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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영화 스틸이 들어있단 얘기에 덥석 구입하다.
콘티와 스틸이 있는 건 좋은데, 내용은 시나리오를 다듬은 게 다인 듯...
캐릭터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이 좀더 많이 나왔으면 풍성한 소설이 되었을 텐데.
급하게 나온 듯한 티가 나는 거 같아서 약간 아쉽다.

그 와중에 스틸 속 참치군은 참 예쁘다.
좋아하는 보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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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밀라 영국인이 사랑한 단편선 2
조셉 토마스 셰리던 르 파뉴 지음, 최윤영 옮김 / 초록달(오브)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어릴 때 서점에서 내 손으로 직접 고른 첫 책이 이 카르밀라였다.
그 전엔 항상 사다주시는 책만 읽었지. 위인전 세트 이런 거 말야.
그 때는 완역이 아닌 어린이용 다이제스트여서 공포를 많이 강조한 번역이었지만, 어쨌든 어린 나에게는 끝내주는 세계의 이야기였고, 그 후로 공포와 스릴러를 광적으로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다.

그런 추억이 있는 소설인지라 완역이 다시 나온 걸 발견했을 때 두번 생각 안하고 구매를 했고, 다시 읽은 작품은 여전히 황홀할 정도로 재미있다.
예전에는 몰랐던 카르밀라의 집착이 보여서 다른 의미에서 무섭기도 하고, 그 집착에서 고독이 느껴져서 그녀가 약간 가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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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03호> 매번 부록이 상상 이상으로 훌륭. 내용도 재미있었음.


















<배트맨 : 제로 이어> 젊은 브루스 참 잘생긴 듯...

<브레이크 다운스> 판형 크고 내용 어렵고... 그래도 사길 잘 했지.

<피터 판다> 나도 꿈을 보여줄 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캐리> 왕선생은 항상 옳은 듯... 왕따는 하면 안되는 거야

<빨간 구두당> 내 세계가 동화 세계가 아니라서 다행인 듯도 하고...

<밤 산책> 단서가 조금은 불친절했던 듯...

<루시아> 항상 느끼지만,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미드> 덕후가 생산적으로 활동하면 여기까지 올 수 있다. 덕들의 희망이 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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