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시리즈...
배트맨이 고난을 겪을수록 작품은 깊어지고 풍성해진다.
주인공의 숙명이려니...
<계간 미스터리 2015.가을> 왜이리 일찍 나왔나 했더니, 두께가 반절이더군.
전자책들...
<라일락 붉게 피던 집>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 게 가장 좋은 듯...
<28> 충격적인 시작부터 절망적인 결말까지...그들의 고통이 너무 절절해서 읽기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읽기를 잘했다 싶다.
<셜록홈즈 전집> 더클래식 버전. 번역이 너무 실망스러웠음. 싼 가격의 메리트가 아니었다면 진심으로 화냈을 듯.
단행본들...
<닥터 슬립> 어린 대니가 아닌 어른 댄을 만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
<가스라기> 사랑은 나도 구하고 너도 구하고 지구도 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