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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시리즈...

배트맨이 고난을 겪을수록 작품은 깊어지고 풍성해진다.

주인공의 숙명이려니...


















<계간 미스터리 2015.가을> 왜이리 일찍 나왔나 했더니, 두께가 반절이더군.


















전자책들...

<라일락 붉게 피던 집>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 게 가장 좋은 듯...

<28> 충격적인 시작부터 절망적인 결말까지...그들의 고통이 너무 절절해서 읽기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읽기를 잘했다 싶다.

<셜록홈즈 전집> 더클래식 버전. 번역이 너무 실망스러웠음. 싼 가격의 메리트가 아니었다면 진심으로 화냈을 듯.


















단행본들...

<닥터 슬립> 어린 대니가 아닌 어른 댄을 만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

<가스라기> 사랑은 나도 구하고 너도 구하고 지구도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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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들...

<실종느와르 M 케이스북> 고화질 사진 많아서 좋아.

<아자젤> 기발한 발상과 반전의 결말. 단지 단편들이 패턴이 비슷해서 몰아읽긴 힘들었음.

<월요일이 없는 소년> 광신은 나빠요. 누구나 자기 개성대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 법.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박기자와 갈사장의 또다른 모험이 나오길...

<섬,짓하다>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전자책들...

<낯선 살냄새> 때때로 아무 고민 필요없는 사랑 얘기도 좋지요.

<마션> 와트니의 긍정이 보답 받아서 다행입니다. 가끔은 한 사람을 위해 지구가 움직이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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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시리즈...

말이 필요 없는 멋진 작품들.



















전자책들...

<사랑합니다 고객님> 전화안내원에게도 친절하게 대하자.

<한국공포문학의 밤> 여름엔 공포단편이 최고.

<대학로좀비습격사건> 대학로와 좀비의 신박한 만남. 시도 자체로 박수를...

<무녀굴> 주말을 모조리 투자해서 독파. 더워 죽겠는 대낮에 읽어도 서늘한 기분을 느끼게 하다니...


















잡지들...

<계간 미스터리 2015.여름> 그냥저냥.

<미스테리아 2호> 이 책도 그냥저냥. 부록이 맘에 들었어.


















단행본들...

<살인을 예고합니다> 애거서 여사야 무슨 수식어가 또 필요할까. 그냥 읽으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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