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들...

<실종느와르 M 케이스북> 고화질 사진 많아서 좋아.

<아자젤> 기발한 발상과 반전의 결말. 단지 단편들이 패턴이 비슷해서 몰아읽긴 힘들었음.

<월요일이 없는 소년> 광신은 나빠요. 누구나 자기 개성대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 법.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박기자와 갈사장의 또다른 모험이 나오길...

<섬,짓하다>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전자책들...

<낯선 살냄새> 때때로 아무 고민 필요없는 사랑 얘기도 좋지요.

<마션> 와트니의 긍정이 보답 받아서 다행입니다. 가끔은 한 사람을 위해 지구가 움직이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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