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시리즈...

말이 필요 없는 멋진 작품들.



















전자책들...

<사랑합니다 고객님> 전화안내원에게도 친절하게 대하자.

<한국공포문학의 밤> 여름엔 공포단편이 최고.

<대학로좀비습격사건> 대학로와 좀비의 신박한 만남. 시도 자체로 박수를...

<무녀굴> 주말을 모조리 투자해서 독파. 더워 죽겠는 대낮에 읽어도 서늘한 기분을 느끼게 하다니...


















잡지들...

<계간 미스터리 2015.여름> 그냥저냥.

<미스테리아 2호> 이 책도 그냥저냥. 부록이 맘에 들었어.


















단행본들...

<살인을 예고합니다> 애거서 여사야 무슨 수식어가 또 필요할까. 그냥 읽으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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