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왕 차공만 난 책읽기가 좋아
성완 지음, 윤지회 그림 / 비룡소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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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열기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뜨겁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원정 16강행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경기를 치렀지요.  

오늘 새벽 5시에 잠을 깨서 우리나라와 벨기에 경기를 지켜보았는데, 16강행을 결정지을 중요한 경기였지만 아쉽게도 승리를 못했어요. 우리나라의 화이팅을 기원했건만 세계 축구의 벽이 높음을  다시한번 실감했답니다.

세계 축구 16강 진출 실패라는 아쉬운 마음을 축구 동화로 대신  달래봅니다.      

   

 <다락방 명탐정>으로 제2회 비룡소 문학상을 받은 성완 작가의 참신하고도 유쾌한 축구동화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를 아주 흥미롭게 읽었기에, 이 책 역시 기대를 가지고 읽었답니다.

표지만 보았을때는 차공만이가 특별한 양말을 신고 갑자기 발이 커져서 축구를 잘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스토리를 읽어보니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우리의 주인공 차공만은 앉으나 서나 오로지 축구 생각뿐인 열 살 소년이랍니다.

엄마 배 속에 있을때부터 발길질을 잘해 이름이 공만이가 되었는데, 축구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는 축구 박사이자 축구광이랍니다.

그러나 정작 학교에서는 '헛발왕'이라는 별명을 지닐 정도로 축구 실력이 형편없답니다. 

체육시간에 반별 축구대회 때 자책골을 넣어 친구들한테 앞으로 시합에서 빠지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존심이 상한 공만이는 솟대 오리를 찾아가 '메시 아저씨'처럼 축구를 잘하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어요.

"솟대 오리님, 메시 아저씨의 능력을 저한테 몽땅 주세요!"

현실에서 갑자기 환타지 세계 들어가는 대목이라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아주 흥미롭더라구요~   



솟대 오리가 건네준 평범한 축구 양말에 공만이는 약간 실망을 합니다.

그러나 그냥 평범한 양말이 아니라, 메시 아저씨의 그림자를 한 올, 한 올 엮어서 만든 귀한 얄말이었답니다.

더구나 공만이가 축구를 잘하게 만드는 신통한 마법까지 담겼있다니, 정말 신비로운 양말이었지요.

이 양말을 신은 공만이는 이제 더이상 헛발왕이 아니고, 축구왕으로 거듭났습니다. 

축구왕으로 거듭난 공만이는 행복해졌을까요? 친구들은 공만이와 축구하는걸 꺼리기 시작했어요. 왜 일까요?  

공만이가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고, 축구를 열심히 하게 되는 성장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답니다.      

 

축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초등 2학년 아들은 이 책을 참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솟대 오리가 말을 하고,  공만이에게 메시 아저씨의 그림자 양말을 전해준 부분이 정말 신기하고 놀랍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도 그림자 양말이 있다면 축구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축구를 싫어하는 아이도 축구를 하고 싶게 만드는 그림자 양말의 마법, 울 아이에게도 한번 경험시켜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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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주도학습 - 대치동 샤론코치가 전하는 ‘강제적 공부 습관’의 힘
이미애 지음 / 센추리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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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교육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의 열풍이 거셉니다. 

자기주도학습이란, 학습자 스스로가 학습의 참여 여부에서부터 목표 설정 및 교육 프로그램의 선정과 교육평가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자발적 의사에 따라 선택하고 결정하여 행하게 되는 학습형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을 잘 하고 있는걸까요? 

엄마인 저는 자기주도학습이란 단어에도 아직 적응하질 못했는데, 어느새 엄마주도학습이란 학습법이 등장해서 긴장이 됩니다. 

자기주도학습과 엄마주도학습에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교육 코치 전문가인 대치동 샤론 코치님이 전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반드시 초등 5학년 전에 강제적 공부 습관을 형성하라!는 주제로 엄마주도학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엄마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초등 공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초등 5학년 전 ‘강제적 공부 습관’을 형성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교육 컨설턴트가 전하는 엄마주도학습 성공전략을 모두 담았네요.

이 책을 집필한 이미애 작가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육 강사입니다. 

EBS <부모>, <학교란 무엇인가>, TVN <스타특강쇼>, STORY ON <100인의 선택>,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등을 통해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과 현실적인 대안으로 큰 지지를 얻었답니다. 또한 중앙일보에 연재 중인 "대치동 교육 코치에게 물어보세요"를 필두로, 각종 신문과 잡지에 교육 관련 전문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니 정말 교육의 다방면에 걸쳐 활약중이네요.


엄마주도학습,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그것은 아이들이 올바른 공부습관을 갖도록 코치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공부도 습관이며,  그것도 아주 무서운 습관이므로 한번 몸에 습관을 들이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습관이란 , 말 그대로 '여러 번 되풀이됨으로써 저절로 익고 굳어진 행동'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습관이 한번 몸에 굳어지면 삼시 세끼 밥을 먹는 습관처럼 공부 습관이 저절로 행해지겠지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정말로 이 습관을 코치하기가 어렵네요. 더욱 노력해야겠지요.  


나는 어떤 엄마일까요? 

엄마주도학습을 하려면 먼저 엄마인 나 자신의 성향부터 알아야겠지요.

이 책에는 다양한 엄마 유형을 알아보는 테스트가 있어서 유용하더라구요.

아이 공부가 곧 내 공부인 교육형 엄마인지, 무엇이든 통제하는 통제형 엄마인지, 선택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하는 자율형 엄마인지, 승리의 전략을 제시하는 코치형 엄마인지를  알아보는 유형 테스트랍니다. 

저도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다행히 코치형 점수가 가장 높게 나와서 코치형 엄마로 나왔답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저자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질의 응답을 수록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시합니다. 

활동형, 산만형, 탐구형, 규칙형 등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습법은 물론 어설픈 격려 대신 제대로 된 기준을 제시하는 법, 초등 공부에 대한 엄마들의 오해와 진실 등이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초등 공부의 모든 것을 담았답니다. 

따라서 한번에 죽 읽기보다는 여러번 시간을 내어서 정독하는 것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을 옮겨보겠습니다. 

"문제 해결력이 없는 사람 앞에 놓인 문턱은 걸림돌이지만,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앞에 놓은 문턱은 성공을 향한 디딤돌이 된다. 내 아이의 인생 앞에 성공의 디딤돌을 놓아줄 사람은 바로 엄마, 엄마밖에 없다"

이 구절을 명심하면서,  내 아이의 성공 디딤돌이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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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발명품이 생겼대요 -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 이야기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이창우 그림 / 길벗스쿨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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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에서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지식 시리즈"가 발간되고 있습니다. 

이 초등 지식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일상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들을 망라하여 발간되고 있는데, 국어, 사회, 과학, 수학, 미술, 고전 등의 주제로 세분화 되어 발간되었어요. 

이번에 발간된 <그래서 이런 발명품이 생겼대요>는 과학의 분야의 시리즈로  전통과학을 다룬 1권에 이어 두번째로 발간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180여 페이지에 걸쳐 아주 재미나게  다루고 있지요.

목차를 살펴보니, 전체 5장에 걸쳐서 180여 페이지 분량으로 다양한 발명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제1장에서는 종이를 필두로 화약, 나침반, 인쇄기 등등  세상을 바꾼 발명품 이야기가 펼쳐지고, 제 2장은 압력솥과 같이 생활을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발명품들, 제3장은 실수로 또는 우연히 탄생한  발명품들, 제4장은 자연에서 보고 배운 발명품, 마지막 제 5장은 인류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해가 되는 발명품 등 여러 발명품들의 탄생 과정과 그 쓰임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이 목치만 살펴 보아도 발명품들이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알 수가 있어서  흥미롭네요.  

특히 모든 발명품들이 우리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은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더라구요.          

 

 

수많은 발명품 이야기 중에서 초등 4학년 딸 아이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라이프 스트로"를 가장 흥미로운 빌명품으로 꼽았습니다. 라이프 스트로는 저에게도 참 생소했는데, 이 빨대는 세균과 바이러스 악취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는 발명품이랍니다.

덴마크에서 태어난 미켈 베스터카드는 전쟁과 기근,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죽어가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1998년에 발명을 했는데, 아무리 오염된 물이라도 라이프 스트로를 통과하면 깨끗한 물이 되어 나왔답니다. 

이 발명품이 발표되자 미켈의 아버지 토벤은 한 TV프로그램에 출현하여 라이프 스토로를 이용해서 변기의 물을 직점 마시는 시범을 보였다고 합니다. 정말 흥미롭고 위대한 발명품이지요.           

딸 아이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라이프 스트로가 있다해도 본인은 변기의 물은 마실수 없을것 같다고합니다. 

 

초등 2학년 아들이 유독  관심을 보였던 발명품은 "전신 수영복" 이야기입니다.

전신 수영복은 목부터 발목까지 온 몸을 감싸는 형태, 또는 무릎 밑까지 내려오거나 팔의 일부분을 가리는 형태의 수영복입니다.  

1998년에 처음 등장한 이 수영복은 상어의 방패 비늘인 리블렛이라는 작은 돌기를 본떠서 만들었는데,  이 돌기들이 소용돌이와 몸의 마찰을 최소한으로 줄여준답니다.

세계 최고의 수영선수인 마이클 펠프스가 2008년에 이 전신 수영복을 입고 몸이 마치 로켓처럼 물을 가랐다고 표현했다는군요. 

이처럼 자연에서 보고 배운 발명품들도 있다는 사실들이 놀라웠어요.   

 

부록으로 실린 "위대한 발명 연표"입니다. 

이 부분을 살펴보면 BC 4241년 경에 만들어진 달력부터 105년의 종이, 220년경의 나침반, 1441년 우리나라의 장영실이 만든 측우기 등 초기에는 주로 중국과 인도 이집트, 등지에서 많은 발명품이 쏟아졌음을 알수 있어요.  그러다가 1500년경 부터는 주로 발명품을 만든 사람 이름이 붙었으며, 근대를 거쳐 현대로 올수록 인공위성이나 우주탐사선, 휴대 전화 등 첨단 과학 기계 들이 발명되었음을 알 수 있어서 유용해요, 

이렇게 수많은 발명품들로 인해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달라졌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테지요. 

​과거와 현재의 발명품들을 살펴보다 보니까, 미래에는 또 어떤 발명품들이 발명되어 우리 인류의 삶을 바꿔놓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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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1 : 4 - 인체의 비밀을 풀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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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이 열광하는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중 에서 4번째 책이 발간되었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해 기초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주인공인 나유식은 우리 주변의 물건들에 호기심으로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건전지는 어떻게 전기를 저장하는지, 텔레비전 화면을 우리가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인지, 컴퓨터는 왜 부팅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지 등 등 누구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생활 속의 과학을 풀어 가면서 기초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게 한다. 

그래서 울 아이들은 이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가보다.   


이번에 발간된 4권은 "인체의 비밀을풀다"라는 소주제를 지니고 사람의 피부와 세포, 두뇌, 뼈, 근육등 다양한 인체의 비밀을 풀어준다.

주인공인 나유식인 이금도로 변해서 자신의 몸을 되돌리기 위한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인체의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다.  

몸이 체인지 된다는 환상과 인체라는 과학이 어우러져서 아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주인공 나유식은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갇혀버리고 자신이 은행털이 범인인 이금도의 모습으로 바뀌어버린 걸 알고 경악한다.

초능력을 발휘해줄 별똥별도 몸에 지니고 있지 않다. 절망에 빠져 있는 유식 앞에 가짜 나유식이 면회를 오고, 가짜 나유식은 아무 것도 모르는 엄마, 아빠 앞에서 감쪽같이 아들 행세를 하며 유식을 더욱 궁지에 몰아 넣는다.

나유식은 기필코 감옥을 탈출해 가짜 나유식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결심을 하고, 자신의 몸을 찾기위해서 더 많은 공부를 한다.

급기야 문어로 변해서 감옥을 빠져 나갈 계획을 한다.

왜냐하면 문어는 대표적인 연체동물로 상황에 따라 몸 색깔도 변할 수 있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이 탈출 계획이 잘 진행되었을까?


초능력자의 과학 일기에서는 우열이 생기는 이유를 알려주는데, 뇌 때문이라는 사실은 흥미롭다. 뇌가 발달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한다. 또한 왼손잡이에 관한 비밀도 밝혀주는데, 왼손잡이가 똑똑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지능지수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니 놀라웁다. 다양한 기초과학의 상식을 초능력자의 과학일기에서 엿볼 수 있다.


과학은 그저 딱딱하고 비현실적으로 지식을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호기심을 거지고 늘 상 질문하는 과목이라는 나뉴식의 이야기가 정말 공감이 간다. 남자에게 왜 젖꼭지가 있는지, 카멜레온은 어떻게 몸 색깔을 바꾸는지, 사람의 뼈는 몇 개인지 등등 정말 호기심 천국이다. 그러면서 그 속에 숨은 기초과학의 원리는를 깨닫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창의적인 과학의 출발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도 나유식을 만남으로써 창의적인 과학에 한발 더 내딛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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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 역사대탐험 2014.6 - Vol.52
시사큐 편집부 엮음 / 조선에듀케이션(월간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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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3년에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서, 또는 역사 교육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2017학년도부터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초등, 중등, 고등 교육기관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 교육을 하느라 분주한 느낌입니다.

특히나 출판계에서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하고 딱딱한 과목이라는 것을 바꾸기 위해 학습만화가 등장하고, 스토리텔링형 역사 책이 등장하고, 비교적 쉽게 접근하는 역사책들이 출판되고 있지요.   

그중에서도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5학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사 월간지를 만났습니다.

 

조선 에듀케이션에서 발행하는  <소년 조선 ​역사탐험대> 월간지랍니다. 

<​소년조선  역사 탐험대>는 역사는 물론 사회, 시사, 논술을 실은 잡지로서, 5월호는 커버스토리가 "역사를 바꾼 킹메이커"라서 요즘 울 아이들과 즐겨보는 정도전이 생각나는 주제라서 반갑더라구요~

 

역사 부분은 남한산성에서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를 찾아보는 탐방 기사가 실렸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니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불어서 서울 성곽길의 모습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지요. 

 미디어로 보는 역사로는 주목받는 사극 캐릭터 사도세자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사도세자(1735~1762)는 ​조선 후기 비운의 왕세자로 최근 드라마로 방영된 기황후나 정도전에 이어서 새로운 사극의 주인공으로 드라마와 영화가 제작중이랍니다. 나중에 완성되서 방영되면 꼭 보고싶어지는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또한 이 월간 잡지에는 역사뿐만 아니라, 사회, 시사 논술,  역사 카페 등등 다양한 기사가 실렸는데, 특히나 흥미로운 점들은 사진으로 보는 키워드 뉴스 카폰에서 스마트폰까지의 역사랍니다. 

그밖에도 우리나라의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의 역사도 다뤄주고, 우리동네 문화재, 역사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한답니다.  

이 월간 시사 잡지를 꾸준하게 구독하고 꼼꼼하게 읽는다면, 우리 역사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고, 흥미롭고 쉬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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