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야, 왜 그래? 사각사각 그림책 79
다나카 기요 지음,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화면을 꽉 채우고 있는 토마토 입니다.
과일 야채 통틀어서 아마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따님이 좋아하는 토마토.
요즘 들어 책 읽기 싫고 장난감만 가지고 놀겠다고 하는 날이 종종 있는데..
(역시 새 장난감을 사주면 안되는데 ㅠㅠ 자꾸만 사게 되는...)
그 때 스윽 들이밀며, 어 토마토 책이다! 하니 뽈뽈 보러 옵니다 ㅋㅋ

취향차는 있을 수 있어도 일단 책의 퀄리티에 대한 걱정은 별로 없는, 비룡소 책이고요.
표지를 보면 토마토가 너무 커서 화면에 다 들어오지도 못하네요 ㅎ
눈이 생동감 있고 표정도 독특합니다.

 

 

내부 그림도 비슷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표지와는 다르게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일본 작가의 책이네요.
토마토 가지와 그 위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토마토가 탐스러워요.
그 중에서도 가지에서 툭 떨어진 토마토의 이야기.

 

 

 

 

 

 

 


함께 헤엄치라 가자고 하는 도마뱀들.
토마토는 친구들의 살가운 권유에 퉁명스럽게 대답하는데요..

 

 

 

 

 

 

 

 

 

 

 

 


남의 속도 모르고...
길쭉한 다리로 힘차게 걸어가는 도마뱀이 얼마나 부러웠을까요?
그런 친구들 앞에서, 토마토는 차마 진심을 말하지 못했던 거에요.
사소한 자존심일 수도 있고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싶은 마음 이었을 수도 있겠지요.

아이는 이 부분에서 토마토가 눈물 흘리는 부분을 유심히 보더라고요.
가끔식 느낍니다. 아이 역시도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있다는 걸.
친구들과 있을 때는 더 그러하겠죠?

이후에 토마토의 진심을 알게된 친구들은 기꺼이, 모두모두 힘을 합쳐 토마토를 도와주게 됩니다.

 

 

 

 

 


토마토에게 몰입 중..ㅋㅋ

 

 

 

 

 

모바일글 [서평] 토마토야, 왜 그래? - 비룡소 :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방법 유아도서리뷰

2018. 7. 14. 13:43 수정 삭제

복사 https://blog.naver.com/solguji/221318919342

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토마토야, 왜 그래?  - 비룡소 

토마토야, 왜 그래?

작가
다나카 기요
출판
비룡소
발매
2018.06.25.
평점

리뷰보기

 

화면을 꽉 채우고 있는 토마토 입니다.
과일 야채 통틀어서 아마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따님이 좋아하는 토마토.
요즘 들어 책 읽기 싫고 장난감만 가지고 놀겠다고 하는 날이 종종 있는데..
(역시 새 장난감을 사주면 안되는데 ㅠㅠ 자꾸만 사게 되는...)
그 때 스윽 들이밀며, 어 토마토 책이다! 하니 뽈뽈 보러 옵니다 ㅋㅋ

취향차는 있을 수 있어도 일단 책의 퀄리티에 대한 걱정은 별로 없는, 비룡소 책이고요.
토마토가 너무 커서 화면에 다 들어오지도 못하네요 ㅎ
눈이 생동감 있고 표정도 독특합니다.






내부 그림도 비슷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표지와는 다르게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일본 작가의 책이네요.
토마토 가지와 그 위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토마토가 탐스러워요.
그 중에서도 가지에서 툭 떨어진 토마토의 이야기.
 




함께 헤엄치라 가자고 하는 도마뱀들.
토마토는 친구들의 살가운 권유에 퉁명스럽게 대답하는데요..






남의 속도 모르고...
길쭉한 다리로 힘차게 걸어가는 도마뱀이 얼마나 부러웠을까요?
그런 친구들 앞에서, 토마토는 차마 진심을 말하지 못했던 거에요.
사소한 자존심일 수도 있고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싶은 마음 이었을 수도 있겠지요.

아이는 이 부분에서 토마토가 눈물 흘리는 부분을 유심히 보더라고요.
가끔식 느낍니다. 아이 역시도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있다는 걸.
친구들과 있을 때는 더 그러하겠죠?

이후에 토마토의 진심을 알게된 친구들은 기꺼이, 모두모두 힘을 합쳐 토마토를 도와주게 됩니다.




토마토에게 몰입 중..ㅋㅋ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토마토는 시원하게 물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행복한 감정이 표정으로 너무나 느껴지네요~

숨기고 감추기 보다는 나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편이 더 좋다는 부분,
직접 보여주고 있네요.
토마토가 친구들에게 끝까지 마음을 숨겼다면
혼자 더운날 땀 뻘뻘 흘리며 햇볕 아래 있어야 했을 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사이 역시 멀어졌을 수도 있겠죠.

이렇게 너의 감정을 이야기 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보면 된다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니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면 나도 물놀이 할 수 있냐며 ㅋㅋㅋㅋ

 

 

 

 

 

 

 



어색하거나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는
도움을 요청하는 거라고 합니다.
의외였어요. 도와주는 것도 아닌, 도움을 요청하는 거라니.
그만큼 다른 사람에게 나의 절실함과 어려움을 표현하는게 쉽지 않은거겠죠?
한편으로는 그렇게 내려놓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할 수 있ㅇ르 때 서서히 마음의 문이 열릴 수 있다는 것 일거라 생각합니다.

토마토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하기 싫은 아이들에게,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직접적인 이유를 알려 줄 수 있는 책.
시원스러운 그림체로 , 여름날 나도 함께 물에 풍덩 들어갔다가 나온듯한 기분이 드는 멋진 책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도와줄게 - 생각하나 - 도움이란? 이룸i 생각그림책 1
다니엘 페르 지음, 벤자망 르로이 그림, 유엔제이 옮김 / 이룸아이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재미나고 유머러스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책 입니다.
표정이나 몸짓이 아주 재미있어요.
그에 비해 주제는 약간 무게감이 느껴지는 편이고요.
간략하고 심플한 스토리 속에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을 담고 있어 철학 동화 느낌도 들어요.
생각그림책 시리즈 이니만큼 당연한 거 같기도 하고요 ^^;


곰하고 오소리가 두리번 두리번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 같은 표지네요.
화사한 하늘색 바탕에 귀여운 동물들이라 아이의 눈길을 쉽게 받고요.
파스텔 톤의 색감 좋아요.  

 

 



인형을 잃어 버리고 슬퍼하고 있는 오소리..
곰은 슬퍼하고 있는 친구를 도와 인형을 찾으러 다닙니다.

 

 

 

 

 

 


오소리와 곰은 여기저기 인형을 잃어버렸을법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인형을 찾고 있어요.
하나하나 지난 행적을 짚어 보며 여러 동물들을 만나고 찾아다니는 내용이 주 스토리인데,
대화는 비슷화지만 생각의 흐름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단순한듯 하면서 깊이감이 있어요.

 

 

 

 

 

 

사뭇 진지하게 읽고 있으십니다 ㅋㅋ

 

제법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나와서 동물 그림 보는 재미도 있어요.

 

 

 

 

 


물 속에서 말을 못 한다는 당연한 이야기 인데, 뭔가 동화에서 급 현실로 온 느낌 ㅋㅋ
물고기는 말을 못 한대요.
포유류만 말을 할 수 있나봅니다ㅋㅋ

 

 

 

 

 

곰은 인형을 찾아주지 못해 슬퍼하지만, 오소리는 이미 잊었군요 ㅋㅋ
이 부분이 바로 이 책으 포인트겠죠?
오소리는 친구와 함께 인형을 찾는 과정에서 마음이 풀렸나봅니다.
순간적으로 인형을 잃어버렸던 그 상실감은 서서히 잊혀 지고, 지금 친구와 함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다른 만족감으로 충족되었나봐요.
꼭 실제 우리 아이들 모습같아요.
 

 

 

 


내가 도와줄게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엔이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스콜라 꼬마지식인 26
이향안 지음, 이주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다 이름은 알고 있는 국제기구 유엔
한편으로는 이 단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꺼야?

어떤 성격의 기관인지, 어떤 권한이 있는지
대체 어떤 일을 하기 위해 누가 조직한 단체인지.

생각해 보니 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상당히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인데,
이 물음들에 대해 아이들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동화 형식을 취하여 이 책은 답변하여 주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지식책으로써의 기능도 가지고 있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이야기네요.


취학 직전, 그리고 초등 저학년을 타겟으로 한 지식 그림책으로 보여주네요.
부담스럽게 글밥이 많거나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서 연령 상관없이 접근성이 높네요.
스토리텔링도 강한 편입니다. 그림도 친숙하면서 귀엽고요.


섬나라의 아이들이 축구팀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네요.

 

 

 

 

 

 

 

 

그런데 아이들은 자신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런 문제들은 사실 무수히 많이 있죠?
한 나라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각 국의 정부가 만든 기구 중 가장 대표적인 기구가 국제연합, 유엔 입니다.
국제기구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정확한 지식 내용도 들어가 있고요.
유엔의 정의, 역할, 그 외 관련 내용들.

 

 

 

 


유엔으로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받은 아이들!

유엔의 조직과 산하 기구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유엔 산하 주요 기구 라든가, 정부 단체가 아닌 비정부 조직인 NGO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유엔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 되고
자신들만의 꿈을 키워갑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내용들도 소개해 주고 있지요.

 

 

 

 

 

 


오늘날처럼 전 세계가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수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 시대에
이러한 국제기구들의 존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재미와 지식, 두마리 토끼를 잡은 책입니다.
상당히 잘 만들어진 양질의 도서일 뿐 아니라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필요한 지식을 접할 수 있겠어요.

 

 

 

 

 

 

유엔 책이 들어가 있는 시리즈는 스콜라 꼬마 지식인 입니다.
시리즈 자체는 처음 들어보는데, 책을 보니 상당히 믿음이 가네요.

쌀밥 한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 잘가 짜증바이러스, 100원 부자 등등..
재미나 보여요~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이라 하니 도움도 많이 될 것 같고요.
유아 지식책 보다 한단계 업해주면서 읽기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토토의 그림책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지음, 야라 코누 그림, 홍연미 옮김 / 토토북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에서 어떤 내용일지 대강 짐작할 수 있겠죠?
그런데 예상과는 살짝~ 다릅니다.
현실적이면서도 희망적인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자연관찰 느낌도 살짝 들고요.
제법 강력한 느낌의 표지 에요.
이 책의 매력을 담아내기에는 살짝 아쉬운?



펼쳤을때의 느낌이 훨씬 좋은 책이에요.
천연색의 나무들이 감각적이고 멋집니다.

 

 

 

 

 

 




조근조근한 느낌의 글자체도 마음에 들어요.
그림하고 분위기가 잘 맞습니다.
어딘가 잘 정돈되어 있는 단아한 느낌을 주네요.

제목과 표지를 보고는 관심을 안 가지던 따님.
제가 혼자 앉아서 큰소리로 읽고 있으니까 뭔데뭔데 하더니 옆으로 와서 함께 봅니다.

 
씨앗 100개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곳에서 씨앗이 자라기를 기다리며 소망하는 나무.

 

 

 

 

 


물론 100개가 다 싹을 틔울 수는 없겠죠.
날라온 씨앗들이 어디서 어떻게 살아지는지를 보여주는게 이 책의 주된 내용 이랍니다.

 

 

 

 

 

 

 


100개에서 차근차근 숫자가 사라집니다.
수학동화의 느낌도 살짝 들지요.
세자리 숫자의 개념을 아는 아이라면, 계산을 시켜보며 책을 보아도 한결 재미있겠어요.
야속하게도 씨앗을 먹어버리는 새들.

 

 

 

 

 

 

 


100개 중 힘겹게 싹을 틔운 씨앗은 고작 3개.
그런데 그중에서도 하나만 살아남습니다.
그 마지막 하나 마저도 먹혀버리고 말았어요...

이렇게 끝나면 너무 비극적이겠죠?
그렇다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개를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이 책의 의도는 다른 곳에 있어요.

 

 

 

 

 



새가 먹었던 씨앗이 그대로 다시 나왔던거죠.
다시 씩이 나고, 이 싹들은 또 씨앗 100개를 멀리멀리 날려보내겠지요.

생명의 순환을 보여주는 멋진 내용 이었습니다.
 

 

마지막 인 것 같아도 어디에나 희망은 있나봅니다.


나무는 다 알고 있었어
흔들림 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면
모든일이 잘되리라는 걸.

 

 

 

 

 


씨앗이 이렇게 여러가지 모양으로 생겼다는 사실에 아이는 흥미로워 합니다.
하나하나 무슨 나무 인지 물어보며 재미있어 합니다.

 

 

 

 

 



글쓴이는 포르투갈 사람이네요.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모든 일이 잘될거야'
이책 에서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인가 봅니다 ^^
어른들을 위한 힐링 그림책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헤어스타일 어때?
키타무라 사토시 지음, 전정옥 옮김 / 바둑이하우스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이 재미나지요?
그냥 그림만 신나는게 아니라, 이 책 제법 참신해요.
독특한 책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실제 받아보니 더 재미나고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죠. 사자.
그리고 사자의 헝클어진 갈기를 이용하여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책 입니다.
판형이 아주 큽니다. 숨은그림찾기 빅붑 책보다 조금 작은 느낌?
딱딱한 보드북이고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저 구멍에 무슨 얼굴이 들어갈까 싶었는데,
아이 얼굴을 넣으면 딱 맞는 사이즈 입니다 ㅋㅋ
제 얼굴은 음 ㅋㅋ 좀 부족한 느낌 이고요.

 

 

 

 

 

 

 

 

 

 


귀엽기도 귀엽고, 아래 몸까지 그려져 있어서 상당히 코믹합니다.
제 얼굴에도 쓰며 보여주니 배를 잡고 웃네요.




스토리 자체는 간단해요.
라이오넬이 미용실에 갔다가 이런저런 헤어스타일을 해보고 마음에 드는 머리로 파티장에 가는 이야기 입니다.

이 구멍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도록,놀이책으로서의 기능이 있고요,
각 헤어스타일마다 묘사되어 있는 배경 그림을 보며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사자의 표정도 다양하며 생동감 있어요.

저는 배경은 무심히 보았었는데 아이는 배경 그림을 보며 하나하나 짚어내더라고요.
의외로 그런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네요.
 

 

 

 

 

 

 

 

 

 

 

 



시원스러운 휴가지를 배경으로 한 파도 머리와
바다속을 배경으로 한 문어머리.

 

 

 

 

 



책이 크고 보드북이라 무게도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아이도 한손으로 책을 잡아야 합니다 ㅋㅋ

 

 

 

 

 



이번에는 배경이 우주탐험 이네요.
우주선을 입고 둥둥 떠 있는 포즈가 범삼치 않네요.
표정이 비슷한듯 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ㅋㅋ

 

 

 

 

 

 

 

 



드디어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을 찾고 파티에 간 사자.
이제서야 얼굴에 환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딸램은 난 이거 보다 다른 머리가 더 마음에 들어 하면서 앞장으로 다시 넘어갑니다 ㅋㅋ

 

 

 

 

 

 



재미난 사자머리 만들기 독후활동도 마지막 장에 나와있어요~
이것도 그냥 지나갈 수 없겠죠? 흐흐..
아이랑 내일 해보기로 약속했어요.

 

 

 

 

 

 


맛있는 스파게티 머리~
신 났습니다~~

 

 

 

 

 

 


이건 별로 마음에 안 든다고 안 쓰려고 했는데 ㅋㅋ
엄마가 씌웠더니 뚱~~

 

 

 

 

 


어린 아기들애게는 엄마 아빠가 쓰고 보여주면 신나하겠고요,
어린이들에게는 가지고 놀라고 씌워주면 더 좋아할 책이에요.
특히나 구멍 좋아하는 아이들 많지요~
늘 엄마가 찢지 말라고 잔소리 하는 책을 이렇게 가지고 놀 수 있으니 무척이나 재미나 합니다.
재기발랄하면서도 소장가치 있는 책 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