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슬픈 건 죽은 이들 때문일 수도 있고, 늘 미완으로 남는 소망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 P267
그냥 떠들어 댄 거지. 우리 세대들이 그런 것 같아. 지적 편집증이 있어서 그런 과장을 해가며 뭐라도 된 기분에 취해 있었지. 뭐가 중요한지는 가려 내지도 못하면서. - P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