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 꽃잎보다 붉던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육년전 병석에서 ‘당신‘을 만났다.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하므로 치료할 방법 없다는 처방. 연명을 위해 수용된 입원실에서 생각을 내려 놓고자 선택한 것이 하필 ‘당신<박범신>‘이었다.
단어 하나 문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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