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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4
라이너 에를링어 지음, 박민수 옮김 / 비룡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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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대한 도덕적인 행동과 비도덕적인 행동을

이 책을 읽고 어느정도는 이해한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줄거리는 나에게는 많이 지겨웠다. 내가 처음 접해보는 철학

책인거 같아서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철학 책을 많이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내게 맞는 철학책을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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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함께 읽는 4.5.6 시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엮음 / 나라말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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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말해주셨던, 훌륭하신 시인분들의 시들이 많이있다.

하지만 짧은 시도 있어서 황당하기도 하였고, 재미도 있었다.

한 시인의 시가 아니라 여러 분들의 시집이니, 여러분들의

생각을 읽는것 같았다. 이런 시집은 처음 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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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코의 질문 책읽는 가족 3
손연자 글, 이은천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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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시대의 배경으로 한 내용이다.

교과서에도 나온 글이 있어서 낯설지가 않았고, 읽기에 편했다.

또 내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느꼈다.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읽기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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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나무 의자와 두 사람의 이이다 창비아동문고 149
마쯔따니 미요꼬 지음, 민영 옮김, 쯔까사 오사무 그림 / 창비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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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이 책의 재목이 '말하는 나무 의자와 두 사람의 이이다.' 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유우꼬와 리쯔꼬가 이이다라는것이 얽히면서 복잡해 지지만

두사람의 이이다라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다. 나한테 이 책은 여러번 읽어봐야지

이해가 갈것같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읽기에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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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온달 힘찬문고 34
이아무개 (이현주) 지음, 김호민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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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이가 눈이 먼 어머니와 같이살아간다. 밥을 아침이면 아침에 저녁이면 저녁에 빌어먹으면서 아주 바보처럼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바보온달은 아무 화도 내지 않으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날 산속에서 토끼를 쫓던 소년을 장군이 된 모습으로 보았다. 그 장군은 채찍으로 온달이를 때리는데 평강공주가 온달이한테 오게된다. -------------------------------------등등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온달이가 맞고있으면서 아무 저항도 안한게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 평강공주가 열심히 온달이를 활쏘기, 말타기, 칼 베는 방법 등을 가르친것이

끝에 결말을 보고 나니 어리석었다는 생각도 들고 자신의 친구인 바우도 죽고,

그 바우 위로 화살을 맞고 죽은 온달이도 불쌍하였고 슬펐다. 그리고 내가 알고있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가 아닌 색다른 이야기를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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