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시대의 배경으로 한 내용이다.
교과서에도 나온 글이 있어서 낯설지가 않았고, 읽기에 편했다.
또 내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느꼈다.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읽기에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