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나무 의자와 두 사람의 이이다 창비아동문고 149
마쯔따니 미요꼬 지음, 민영 옮김, 쯔까사 오사무 그림 / 창비 / 1996년 6월
평점 :
품절


나는 아직도 이 책의 재목이 '말하는 나무 의자와 두 사람의 이이다.' 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유우꼬와 리쯔꼬가 이이다라는것이 얽히면서 복잡해 지지만

두사람의 이이다라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다. 나한테 이 책은 여러번 읽어봐야지

이해가 갈것같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읽기에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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