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
존 버닝햄 지음, 정회성 옮김 / 창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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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

어떨거 같아요^^


아이들은 문득문득 엉뚱한 질문을 하죠

엉뚱한 질문이 아니라도 질문하기가 터지면 끊없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데요


책 속에는 엉뚱한 질문

있을 수 없는 질문도 있지만 현실 상황에서 있을 수 있는 질문도 있답니다


살면서 늘 선택은 있는데요

선택 후 후회가 남기도 하겠죠

그리고 선택이 어렵기도 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위트있게 대처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동화책을 모두 읽고

아이와 엉뚱한 질문을 서로 꼬리물듯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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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35
엠마 야렛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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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노출이 많은 아이들이다보니

용의 모습은 많이 정형화 된거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용은 늘 관심의 대상이고 호기심의 대상이죠


상상 속의 동물 용을 집에서 키운다면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그리고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요?


주인공 두레군은 바로 이런 질문을 주변 전문가에게 묻고

표지에서 느껴지듯이 편지를 통해 답장을 받는 동화책이랍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적절한 조언의 답장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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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 팬티 입은 늑대 1
윌프리드 루파노 지음, 마야나 이토이즈 그림, 김미선 옮김, 폴 코에 도움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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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카더라~~~!!!
가장 무서운 편견이 아닐까 싶어요

누구의 누구의 입으로 전해전해져 출처도 확실하지 않고
사실 여부는 더더욱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
하지만 그 이야기에 영향력이 생기면 무서운 파급력이 생기죠

팬티입은 늑대 속 숲 속 마을이 바로 그래요


그렇게 대비하고 준비하는데

막상 늑대를 만나니 생각하던 늑대가 아닌데...


겁내하지 않아도 되고
벌벌 떨면서 숲 속을 다니지 않아도 되는 늑대인데
왜 숲 속 동물들은 "큰일났다!" 며 당황하는데요

마지막 반전 있는 그림책
풍문으로 들었던 일들에 경종을 울리는 창작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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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마음 요가 - 어린이 마음건강 활동 그림책 마음톡
안 크라에 지음, 서유 옮김, 송한영 감수 / 톡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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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엄마가 요가를 하면

옆에서 따라하던 딸

하지만 아무래도 집중해서 호흡을한다거나 집중을 하기는 어려운데요

일곱 살 마음 요가는

하나하나 행동에 의미를 알려주기 때문에

웃다가도 집중하고

그러면서 열심히 마음 요가를 따라하게 되는 거 같아요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하나 토닥이며 하는 모습을 보니 흐믓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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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한 팀이 된 여자들, 피치에 서다
김혼비 지음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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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축구 에세이답게 축구용어로 챕터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좋아한다고 모든것을 직접하게 되는 건 아니죠!

그거 역시 용기와 결단력이 있어야 할텐데요

저자는 좋아하는 것을 직접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쭉 축구일기를 쓰며 기록을 남기고

에세이로 출간까지 하게 되었다네요



................

피치 위에서 유니폼에 가장 멋지게 어울리는 좋은 핏은
체력과 실력이라는 걸
그걸 가지고 있는 눈부신 사람들과 오늘도 나는 축구를 한다

<내용 중에서>

.....................


아이들의 방해만 없었다면 정말 후다닥 읽힐만큼

곳곳에 위트가 넘치는 표현들로

여자 축구이야기를 즐겁게 읽을 수 잇었는데요

멈춰있는 시간!

그 시간을 즐긴다면, 저자의 두 번째 에세이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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