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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 일상의 작은 언어에서 시작되는 아이의 놀라운 기적
임영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평점 :
완전 심각하게 읽고 있으니 신랑이 뭐읽어?라고 물어봤던 육아책이랍니다
그도 그럴것이 읽으면서 아... 나도 이렇게 말한 적이 있는데 (급 반성모드)
이렇게 말했던 것은 현명했구나 (급 뿌듯모드)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느꼈던 나의 말습관!!!
프롤로그17P
엄마의 '지나가는 말'이 아이의 '지나갈 길'을만든다
우리 아이는 엄마 말대로 될 것이다
80P
<엄마는 해결사가 아닌 상담사가 되어야 한다>
초1때 가장 엄마들끼리 감정싸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싸움이 엄마싸움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끼리 벌어진 일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이야기하며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말습관 행동들
감정을 이해해주되 스스로 어떻게에 답할 수 있도록 키우는 기다림 아이 존중이 필요하지 않을까...
141P
<'조심스럽다'와 '폐를 끼치다'는 알고 보면 참 사소한 차이에서 비롯된다. 옆 사람을 의식하는가, 의식하지 않는가의 차이 정도다>
아이니까,그럴 수 있다는 태도
아이의 실수는 관대하고 그 관대함을 폐끼친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엄마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미숙하기에 스펀지 같은 아이
정확학고 바른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학습이 되고 바른 사회성이 길러지도록 행동해야겠지요
192P
<우리 딸(아들), 넘어졌구나. 일어날 수 있어? 도와줄까?>
엄마는 참 우리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많죠
기대치는 높은데 해결력이 없다면?
아이가 실패를 해도 일어설 수 있는 한마디 실패해도, 실수해도 성장했음을 도닥여주는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