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산 그림책이 참 좋아 58
이병승 지음, 천유주 그림 / 책읽는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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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흐린 날
산은 아니지만 아파트산에 구름이걸려있는 날
왠지 구름이 낮게 잔뜩 끼어있는 날에는
상상력도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저 구름 너머에는 무엇이?
알 수 없기에 호기심도 커지지만 약간의 두려움도 더불어 오는데
그런 미묘한 아이의 마음이 잘 표현한 그림책이랍니다

 


무엇이든 해봤고 가봤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귀여운 허풍과
두려움에 맞서는 주인공의 행동이
잔잔하게 그려진 동화책 이랍니다

 

 

몽글몽글한 구름 표현

흐릿흐릿한 사물들이 상상력을 더 자극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과 비오는 날 풍경이라던지

비개고 구름이 있는 풍경 비가 오기전 구름이 가득한 날에 대한 느낌을 나눠보니

아이들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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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듬뿍 다이어트 레시피 - 5가지 색을 더한
최민혜 지음 / 북스고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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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듬뿍 다이어트 레시피 요리책은

5가지 색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는데요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다른 다이어트 레시피와 차별화는 바로 바로 5가지 색을 더했다는 건데요

항산화 레드

활력 오렌지

디톡스 그린

퍼플 동안

화이트 면역력

요리 재로의 색에 따른 효과를 잘 기억하고 사용해봐야겠답니다

 

 

리고 보통 레시피는 2-4인 정도의 기준이지마

아무래도 다이어트 레시피이기에 1인분 기준이 또 다르더라고요

 

 

 

 

요즘 친정 텃밭에서 넘쳐나는 재료 중 하나가 바로 파프리카와 토마토, 가지인데요

항산화, 디톡스, 동안 효과에 좋은 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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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9 : 스페인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9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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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받자마자 휘리릭 뜯어서 다 읽어버리는 우리 집 남매의 최애 학습만화

세계여행과 역사공부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고고카카오프렌즈 스페인편이 나왔네요


워낙 빠르게 읽어버려서
정말 읽은 건지 의심스러워 책 내용 퀴즈를 내보니 10문 10답
집중해서 찬찬히 습득한 것도 맞더라고요

 

 

이프가 퍼즐을 많이 모아서 반전이 필요할 거 같다며
마지막 페이지 출간 예정을 보더니 이집트편 다음에 한국편
한국편이 마지막 아니냐며 벌써부터 완간을 걱정하는 책이랍니다

 

마지막 컬러링파트는 서로 칠하겠다고 싸워서!!!
어서 프린트 고쳐서 복사해서 서로 그리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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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 일상의 작은 언어에서 시작되는 아이의 놀라운 기적
임영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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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심각하게 읽고 있으니 신랑이 뭐읽어?라고 물어봤던 육아책이랍니다

 


그도 그럴것이 읽으면서 아... 나도 이렇게 말한 적이 있는데 (급 반성모드)
이렇게 말했던 것은 현명했구나 (급 뿌듯모드)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느꼈던 나의 말습관!!!

 

프롤로그17P
엄마의 '지나가는 말'이 아이의 '지나갈 길'을만든다
우리 아이는 엄마 말대로 될 것이다


80P
<엄마는 해결사가 아닌 상담사가 되어야 한다>

초1때 가장 엄마들끼리 감정싸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싸움이 엄마싸움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끼리 벌어진 일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이야기하며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말습관 행동들
감정을 이해해주되 스스로 어떻게에 답할 수 있도록 키우는 기다림 아이 존중이 필요하지 않을까...

 

141P
<'조심스럽다'와 '폐를 끼치다'는 알고 보면 참 사소한 차이에서 비롯된다. 옆 사람을 의식하는가, 의식하지 않는가의 차이 정도다>

아이니까,그럴 수 있다는 태도
아이의 실수는 관대하고 그 관대함을 폐끼친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엄마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미숙하기에 스펀지 같은 아이
정확학고 바른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학습이 되고 바른 사회성이 길러지도록 행동해야겠지요

 

192P
<우리 딸(아들), 넘어졌구나. 일어날 수 있어? 도와줄까?>

엄마는 참 우리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많죠
기대치는 높은데 해결력이 없다면?
아이가 실패를 해도 일어설 수 있는 한마디 실패해도, 실수해도 성장했음을 도닥여주는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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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명예 회복 내친구 작은거인 60
박현숙 지음, 이갑규 그림 / 국민서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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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형제 황이 얼이

그 앞에 어여쁜 친구 소희가 등장해요

두명 모두 소희와 친해지고 싶은데 황이에게 문제가 생기죠

소희 동생이라고 소개받은 존재가 바로 강아지!

작은 애완견이었는데 황이는 개를 무서워해요

하지만 황이는 소희와 친해지고 싶어서 아래층 할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지만 부분적 지식으로 급하게 행동하다

소희 강아지에게 살짝 긁히게 되고

이 사건은 오도되어 인터넷 기사에 실리면서 피해를 보게 되죠

황이는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얼굴이 같아서 곤경에 처한 얼이까지 합세해서 쌍둥이들은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중간중간에 층간소음에 대한 문제

가짜뉴스에 대한 경고까지 담고 있는 <쌍둥이 명예 회복>

어린이 책이지만 현재 사회 모습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서 좋았답니다

우리집 남매도 강아지 키우자에서 요새는 고양이 키우자로 바뀌었는데요

반려동물과 너무 함께 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자세겠죠

'책임'이라는두글자가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에

아직은 용기가 나지 않는 엄마, 아빠라서 계속 아이들을 설득하고

아쉬움은 캣카페 방문으로 달래주고 있는데요

마지막에 언급되어 있는 펫티켓을 보면서 '책임'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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