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1등 이과1등 5 : 추리1등의 활약 문과1등 이과1등 5
최재훈 지음, 이정태 그림, 1등 미디어 기획 / 아울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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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등 이과 1등 5권 전격 고고!

출간되었어요^^

아들 왈~~~ 지금까지 나온 1등 미디어 재능 발견 학습 만화, 문과 1등 이과 1등 5권 중 가장 재미있대요!

초강추!!!

1권 처음 읽었을 때 너무 신선했던 <문과 1등 이과 1등>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처럼

best one이 아닌 only one이라는 모토가 너무 좋았어요

저마다 가진 끼, 재능을 갈고닦으면 그게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어서

아이들도 본인의 재능, 하고 싶은 일을 계속 되뇌며 생각하게 한답니다


특히 5권에서는 축제를 마치고

조를 짜서 수련회로 향하는 학생들!!!

수련회를 떠나기에 앞서 아재 개그를 하는데요

아재 개그 우리 아들 분야죠!

완전 처음부터 빵빵 터졌어요

그런데 아재 개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문과 1등의 모습이 더 웃기다며...

수련회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은데요

추리를 통해 수련회 장소까지 찾아가야 하는 학생들

추리 1등이 속한 1조가 가장 유리하겠죠^^

하지만 방해 공작 세력도 등장하고, 일등고 졸업생까지 등장하며 재미를 더했답니다




추리 중간에 나온 '모순'이라는 단어

클레이로 창과 방패도 만들어보고 '모순'이라는 단어도 제대로 이해해보면서

자신은 손재주 1등이라고 이야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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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 너와 나 사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나를 지키는 괜찮은 생각 1
레이첼 브라이언 지음, 노지양 옮김 / 아울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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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 무엇보다 중요한 개념 '동의'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알려주는 책, <동의>랍니다

간결한 그림과 더 간결한 내용 속에서 충분히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여서

아이들과 함게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동의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내 몸의 주인이 되는 것!

추상적인 개념이기에 어린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쉽다!

직관적이다!

<동의>는 아이들의 인성 교육, 성교육을 한번에 해결해주기에 정말 학교마다 도서관마다 꼭 비치해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접했으면 한답니다

동의하고 동의를 받아요!

스스로 생각하고 꺼림칙하거나 망설여진다면 표현해요 "아니요.NO"라고

괜찮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안아주기' '간지럼태우기' 등에 대해서 유머 가득하지만 '동의'에 대한 이해를 돕기에 충분했답니다

외국에서는 사회 생활의 기본으로 '동의'를 다루지만

솔직히 우리 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아요

'정' '배려'가 더 강조되면서 특히 어르신들이 아이를 대할때에는 본인들의 기준, 잣대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죠

음식이 맵다고, 크다고 입에 넣었다 빼서 주는 경우도 허다하고? 허다했고...

귀엽다고 엉덩이 툭툭

사랑스럽다고 여기저기 뽀뽀도 쪽쪽

하지만 아이가 판단할 수 없는 나이거나 싫어도 정색하고 거부할 수 없다면...

그래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 가까운 가족이 더 먼저 읽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부모 멘토 심리상담가 이보연 선생님, 유익한 강연으로 유명한 정우열 정신과 의사도 추천하는 책 <동의>

책을 읽고나서

인터넷 서점이나, 아울북 카페에서 <동의>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데요

꼼꼼하게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활용해 보시길 바래요







초4 아들도

초2 딸도

함께 읽으며 재미있다 그런데 내용은 많이 생각하게 한다며 빠져들었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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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 2020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미래주니어노블 5
크리스천 맥케이 하이디커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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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뉴베리아너상을 수상한 작품은 무엇일까

바로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이다

제목과 표지만도 으스스하고 괴기한 분위기를 주는데

한 여름과 딱 맞아떨어지며 호기심을 더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괴담이 뉴베리아너상을 수상했을 거 같지 않아서

궁금증도 그만큼 컸던 책이다

두툼한 두께도 고학년 도서로 알맞겠다 싶었는데

무섭다기 보다는 안타깝고 생생한 묘사와 상상을 자극하며 몰입감을 높인 스토리에

저학년도 읽기에 부담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의 내용은 우선 구성이 독특하다

액자형 스토리 구조이면서

어린 여우의 무섭고 오싹한 모험담,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사슴뿔 숲에 사는 일곱 마리 어린 여우는 무서운 8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무서운 이야기에는 미아와 율리 두 마라의 여우가 등장한다

미아와 율리 각자 겪는 이야기에서 둘이 만나면서 함께 하는 이야기까지

이야기가 크레센도처럼 겹겹이 쌓여가며 긴장감도 높아가고 궁금했던 사건과 인물에 대한 해결까지 매끄럽게 이어진다

내가 이야기를 쓰면 넌 그 속에서 영원히 살게 돼.”

각자의 상처와 아픔이 있는 미아와 율리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며 성장해가는 성장 스토리이면서

사회에 대한 비판까지 담고 있어서 어린이책의 수준이 이렇게 높구나 싶었다

한가지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일곱 여우 중 한 마리가 슬며시 사라지는 것도

여우들의 반응도 이 책을 읽는 재미 요소 중 하나이다

액자속으로 또는 밖으로 왔다갔다하며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이야기이기에

한번 책을 펼치면 놓기가 힘든 거 같다

이야기 흐름을 놓치면 안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늙은 이야기꾼의 정체 그리고 마지막까지 남은 일곱 여우 중 한 마리는 누구인지

끝까지 책장을 덮을 때까지 상상하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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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서로 다른 인간도감 의외로 도감
이로하 편집부 지음, 마시바 유스케 그림, 박현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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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건 너무나 당연한 거야"
당연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르다, 틀리다 라고 선입견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배우면서 '다양성'을 배우는 책이랍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유전의 힘이라고 해도 다른 가족

가족인데 난 고모, 삼촌을 더 닮은 거 같고 그마저도 안 닮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펼치길...


신체의 차이부터

생활, 의사소통, 감정, 생각의 차이까지 보여주는 인간 도감

특히 생각의 차이 중 사후 세계에 큰 흥미를 보였던 아들이랍니다

죽으면 사라질 거 같다는 아들이었지만

왠지 그건 허무하기도 하고 슬픈 거 같다고...

늘 곁을 지켜주는 신이 되다라고 믿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며 말이죠





신체의 차이를 보며 자신에게 적용해 그려보며 마무리 하며

인간도감을 덮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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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 -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에그박사 1
에그박사 지음, 홍종현 그림, 박송이 글, 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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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생물 관찰 유튜브 채널, 에그박사!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흔한 남매>에 이어 에그박사도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1권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곤충)은 꿀벌과 말벌 그리고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랍니다

등장인물은 에그박사, 양박사, 웅박사!

저도 에그박사는 곤충 좋아하는 아들 덕에 몇 번 봤었는데요

책으로 보니 더 친근한 느낌이었답니다




채집을 위한 준비물을 비롯

화석 만드는 법 꿀벌과 말벌의 비교까지 완벽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전에 꿀벌에 쏘인 적이 있던 경험이 있어서 꿀벌과 말벌의 침 비교를 특히 집중해서 보던 아들이었답니다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키워 본 적이 있어서 준박사 급!!!

하지만 한 마리만 키웠던 탓에 짝짓기 부분과 알이 생기는 부분에 집중하며 봤답니다

에그박사 탄생 설화? 비하인드스토리가 뒤에 나오는데요

자연이 놀이터였던 어린 시절! 사람들과 곤충이 더 친해지길 바라며 시작했다는 부분이 공감 갔네요

아들은 영상도 재미있지만 책이 더 재미있다며

스토리 구성이 빠르고 설명이 더 쏙쏙 들어온다 하더라고요

실사로 보는 곤충 설명이 더 좋지 않냐고 하니 책 그림도 생생하다며 보기 좋다고 하네요




책 중간중간 그림 그리기,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놀이 파트가 있어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아들은 바로 말벌 그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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