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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서 살아남기 1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55
포도알친구 지음, 한현동 그림, 조진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2월
평점 :

이번 주제는 '산불'이네요
얼마전 경북 영천에서 불이 발생하여 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되었는데요
날이 춥고 야간에 발생해서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기사를 봤어요
또한
2020년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기록적 수준이었다고 하죠
미국 동부는 허리케인으로~ 서부에서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답니다
특히 미국 서부,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산불은 유례없이 대규모로 발생해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산불 6건 중 5건이 2020년에 일어났다고 하니 그 피해 손실은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였다는 기사도 며칠 전에 읽어서 그런지
더욱 주제가 와닿았답니다
산불은 자연적 원인과 인위적 원인으로 나뉜다는 것
자연적 원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서 발생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양한 사례를 보며 아들은 이렇게도 산불이 일어나는구나! 신기해하더라고요
자연적 원인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인위적 원인은 없어야겠지요
<산불에서 살아남기 1>에서는
연락이 안 되는 뇌 박사의 동생, 산림학자 막둥이 박사님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로 날아간 지오와 케이
지오의 마음은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자 했지만...
실상은 살아남기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죠
관종 자매의 안전 불감증과 막둥이 박사와 지오, 케이의 고군분투의 기승이 담겨있는 1권이랍니다
아침드라마 엔딩처럼 1권이 끝났다며 다음권이 너무 보고 싶다는 아들
산불에서 살아남기 전결은 2권에서 볼 수 있을 듯하네요

산불에서 살아남기를 통해서 딱정벌레의 악영향도 배우고
산불의 종류와 단계 및 스모그 점퍼라는 새로운 개념도 익힐 수 있었답니다
등장인물의 대화 속에서 객관적인 사실들이 언급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사를 찾아보거나 심화 찾기로 연결이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