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2 - 도원결의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2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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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 뒤 맑음 상.하 + 다이어리 세트 - 전2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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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생하게 표현된 10대 소녀들의 미국 여행기, 집 떠난 뒤 맑음

추억을 되살리며 읽을 수 있는 소설이랍니다


상/하권으로 되어 있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더 책에 빨려 들어가기에

분량이 짧다고 느껴졌는데요


낯선 곳, 사람들, 경험들이 켜켜이 쌓여가며

위험도 도사리지만 희망이...

불안감도 가득하지만 행복이 충만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여행을 통해서 서로 마찰도 생기지만 그만큼 의지하게 되고

그들만의 추억이 쌓이며 비밀이 쌓여가는 과정도

에쿠니 가오리 스타일의 서정적이고 담담한 듯 소소하게 툭 던져지는 문체로 표현해가고 있어서

읽으면서 더 나의 추억을, 친구와의 여행을, 젊은 날의 내 모습을 꺼내보았네요


어린 두 소녀의 미국 여행기

사촌지간인 열네 살 레이나와 열일곱 살 이츠카

어찌 보면 무모하기 짝이 없고 

히치하이킹처럼 위험천만한 행동과

카드를 정지시켜버린 아빠의 행동에도 굴하지 않고 나

이를 속여가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계속되는 여행


두 소녀는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까지 했던 걸까

무엇을 보고 싶었고 하고 싶었고 느끼고 싶었던 걸까

그런 의문과 궁금증으로 책장이 빨리 넘겨진답니다


어른들의 시선에 공감을 하면서도

두 소녀의 모습에 응원하게 되는 

모순적인 나를 느끼며 책을 읽게 되는데요


걱정과 불안으로 감정이 폭발하는 레이나의 아빠와 달리

점점 아이들을 격려하고 함께하고 싶다며 따뜻한 안부를 건네는 레이나의 엄마의 모습을 보며

굽히지 않는 두 소녀를 믿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더 넓은 시선과 꿈을 위해 여행은 늘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잖아요


여행을 통해 계획과 다른 돌발적인 상황에 대한 대처를...

낯설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망도 하지만 도움을 받고 만남, 이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고...

결국은 이 모든 것이 진한 추억으로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되는 과정을

작가는 선물처럼 잘 표현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더운 요즘 집콕하며 읽기 좋았던 책

정말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나고 싶어지는 소설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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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 뒤 맑음 상.하 + 다이어리 세트 - 전2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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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집콕할 수 밖에 없는 요즘 여행이 주는 선물을 10대 소녀들의 미 여행으로 보상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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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9 - 중국 편 : 분열의 시작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9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김영수 감수 / 단꿈아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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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함이 있으면 망함이 있고

성함이 있으면 쇠함이 있습니다

.............

중국 편, 분열의 시작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랍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고 해도 지속될 수 없고

계속될 거 같은 시간도 언젠가는 끝이 있음을 알게 해주는

대국의 끝은 너무나도 허무할 수 있음을 진시황의 역사를 통해 알게 해주네요




태학박사 설쌤, 알라딘과 데이지의 역사 시공간 여행을 통해 각국의 포인트 역사를 족집게 과외하듯 살펴볼 수 있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이번에는 중국, 진시황의 역사 속으로 살짝 들어갔다가 왔습니다



스토리 전개 중 어려운 단어는 하단에 국어사전처럼 설명이 되어있고

설쌤의 역사 체크로 토막 지식을 얻어 가며 읽어갈 수 있는 구성!

큰 스토리 뒤에는 설쌤의 역사 토크로 만화 스토리에 담아내지 못한 역사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뒤편에는 지니의 시간 여행으로 유의미한 장소 소개도 이어지고

퀴즈를 풀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마무리


늘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대 비교는 어려운 부분 중 하나였는데

살펴본 세계사 시간 속 한국사도 보여주어서 개인적으로 전 가장 좋더라고요



학습만화의 특성상 곳곳에 웃음 요소가 있어요

처음부터 등장하는 중국인의 문화 (좋아하는 색, 숫자) 설명을

알라딘은 랩으로 소화를 하더라고요


A라는 블링 블링한 목걸이는

힙합 오디션, 쇼미 더 머니를 연상케하는데요

아들은 쇼미 더 차이나라며... 킥킥 웃더라고요



가볍게 시작한 진시황과 설쌤 일행과의 만남

신하의 말에 귀 기울이며 성군의 면모를 보이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보이는 어둡고 우울한 모습들

중국이라는 큰 나라를 하나로 통일한 시황제가 말년에는 초라하기 그지없이 생을 마감하는지에

알아가면서 씁쓸함을 느끼게 되었다는 아들


다시 한번 흥함과 쇠함은 동전의 양면이란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답니다




* 단꿈아이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느낀점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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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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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어느새 11권이나 출간이 되었네요

1권부터 묘하게 끌려서 책을 읽어보았는데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아이와 감탄을 하면서 읽어서 주변에 추천도 많이하고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11권은 전천당 주인 베니코의 분노, 격분을 볼 수 있어서 새로웠던 거 같아요


아들은 표지를 보고 베니코가 흑화되었다고...ㅎ

요도미가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기에 베니코의 푸근한 미소가 사라지고 표지가 이렇게 사악해졌냐면서 책을 펼치더라고요




탈출한 요도미의 복수가 펼쳐지면서

선을 넘어버린 복수

결국 베니코의 인내심도 폭발하고 마는데요

어떤 행동들이 전천당과 화앙당의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로 이끌게 되었는지

각각의 에피소드를 읽다보면 흥미진진하답니다





이상한 과자에게 선택받은 특별한 해에 발행한 지폐(동전)을 가진 자!

절실함, 필요에 의해 전천당으로 이끌려가지만

이상한 과자로 행복해지고 불행해지는 것은 결국은 마음가짐에 따라 결정이 되죠

마찬가지로 화앙당의 과자도 마찬가지랍니다

얼마나 올곧고 뚜렷한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따라 요도미의 술수도 피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를 통해

선과 악, 행복과 불행, 행운과 불행의 경계선을 생각해 보게 하는 거 같아요



초판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랜덤 홀로그램 카드를 모으는 재미와

책 마지막에 스미마루의 그림일기는 귀여움에 웃음지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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