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쓰왕과 사악한 황제 빤쓰왕 시리즈
앤디 라일리 지음, 보탬 옮김 / 파랑새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어린 에드윈왕

초콜릿을 백성들에게 주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왕

하지만 저금통 잔고를 걱정하는 어른 질 장관의 잔소르를 늘 듣게 되는데요

어느날
저금통에 잔고가 텅텅 비면서 위험이 다가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이웃나라 사악한 너비슨왕은
그 틈을 노려 마을 사람들에게 에드윈 왕에 대해 험담을 하고,
소를 무시무시한 용으로 변장시켜 저주가 내려졌다고 거짓말도 하죠
그렇게 시작된 에드윈 왕의 모험
두둥!!!

에드윈 왕은 다시 왕궁을 되찾고,
마을 사람들에게 평화를 되찾아줄 수 있을까요?

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동심을 느낄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황당하고 유쾌한 유머로 즐거움을 주는 빤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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