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엄마의 힘 -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사라 이마스 지음, 정주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말에도 지나침은 덜함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죠
아이에게 베푸는 사랑은 화수분이 아니건만 우리 아이이기에 사랑하는 아이이기에 그 과함을 잊고 지내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아이에게 보여주는 사랑을 절반을 숨긴다는 부제부터 마음에 와닿았던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